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 선출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이 “초심으로 돌아가기를 기대한다”라며 개인적인 인연을 언급했다. 조 의원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장동혁 의원이 국민의힘 당대표로 선출됐다. 축하한다”라면서도 “정치를 시작하면서 세웠던 가치와 태도를 되찾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조 의원은 2020년 21대 총선 당시 대전을 지역구로 출마해 장동혁 대표와 맞붙었던 경험을 회상했다. 그는 “당시 장 대표는 무명이었지만 예의 바르고 합리적이며 상대 의견을 경청하는 균형 잡힌 사람이었다”라며 “서로에 대한 비방이나 고소·고발도 없었고, 텔레비전 토론에서도 존중과 배려의 태도로 주민들의 호평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조 의원은 현재의 장 대표를 두고 “윤어게인과 반탄, 전한길과 함께하는 극우 정치인으로 변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어 조 의원은 “정치인으로 변할 게 있고 변하지 말아야 할 게 있는데 뒤바뀐 느낌”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내란을 부정하고 윤어게인을 외치는 정치는 장동혁이 처음 보여줬던 초심이 아니었다”라고 덧붙였다.
조 의원은 끝으로 “외람되지만, 장동혁 대표가 정치를 시작할 때의 가치와 태도로 돌아가길 충고한다”라며 “국민의힘과 대한민국 정치를 위해서도 장동혁이 초심을 되찾기를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댓글3
kjm
정치에 다수(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빼앗아 불법을 자행하는 좌(악), 극좌(극악)의 집단과 다수(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헙법으로 보장하는 우익(선의 길)은 있으나 극선(극우)은 없다. 국민(다수)을 위한 소수의 권력 집단이 악의 정치도 선인냥 속이기 위해 좌(악)와 우(선의 정체 제도)를 속이기 위해 좌우를 동일한 가치로 속이는데 성공했지만, 악은 국가가 가야할 길이 아니고. 극우(극선)은 극좌와 반대 용어일 뿐, 있을 이유도 없다. 선동 용어 집어치워라
조의원님 처럼 인성이 바른 분도 계시는군요.
대빵
더불어 너그나잘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