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의 낙선 원인을 “당원들이 두 번 속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김 후보가 과거 대선 경선과 이번 당대표 경선에서 비슷한 방식으로 표심을 얻으려 했으나 결국 심판받았다는 주장이다.
홍 전 시장은 26일 자신의 SNS에 “김문수는 대선 사기 경선에 이어 당대표 경선에서도 같은 방법을 시도했다”라며 “대선 후보 경선 때는 ‘김덕수’라며 한덕수 전 총리와 손잡을 듯 말했고, 이번엔 한동훈·안철수와 함께하겠다고 했다”라고 적었다. 이어 “국민의힘 당원들이 김문수에게 두 번 속지 않아 다행”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결과를 계기로 장동혁 대표 체제의 향후 전망에도 회의적 시각을 내비쳤다. 홍 전 시장은 “신구미월령(新鳩未越嶺·경험 없는 비둘기는 험한 고개를 넘기 힘들다)이라는 말이 있다”라며 “장동혁 대표와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거센 공세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했다.
또 “신천지·통일교·전광훈 등 이단 종교 세력, 윤석열·한동훈 등 사이비 보수, 극단 유튜버와의 절연 없이는 국민 지지를 회복하기 어렵다”라며 “국민의힘이 오래 버티기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홍 전 시장은 21대 대선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뒤 탈당해 국민의힘에 비판적인 입장을 유지해 왔다. 그는 꾸준히 “국민의힘은 자생력을 상실했다”라며 “해체 후 새로운 정통 보수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댓글9
홍준표 찌그러져 구석에 쳐 박혀 죽은듯 잇어라 양아치 같는놈
굿뉴스
"너나 잘하세요"
ㅋㅋㅋ
옳고 지당하신 말씀이네요 국짐을 내려 놓으니 진실을 보고 말하네요 영원한 국민의 짐. 쓰레기 입니다
버티는게 아니라 우리 조국과 민족과 겨레와 후손들의 영광된 발전을 위해 지금당장 정당을 자진 해산 하라. 억지로 꺼집어 내기 전에.....진정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김금혜
단합을 해도 힘들텐데 이사람은 매번 총질이나하구 아무튼 진짜 정치인들의 자질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