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비상계엄 선포 당일 대통령실 대접견실에서 정장 안주머니에 넣어둔 문건을 꺼내는 모습이 확인됐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대통령 집무실에서 국무위원들이 개별 지시를 받은 정황을 근거로 한 전 총리 역시 계엄 관련 임무를 전달받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한겨레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특검은 대통령실 CCTV 분석 과정에서 두 사람이 집무실을 나온 뒤 문건을 꺼내 살펴보는 장면을 확보했다. 당시 집무실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호출한 한 전 총리, 이 전 장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태열 전 외교부 장관 등이 있었다.

앞서 조태열 전 장관은 ‘외교부 조치 사항’ 문건을,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는 ‘비상입법기구 예비비 확보’ 문건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특검은 이를 토대로 한 전 총리 역시 이행해야 할 특정 임무가 포함된 문건을 받았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한 전 총리는 국회와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재판에서 “계엄 선포문 수령 여부를 기억하지 못한다”라거나 “양복 뒷주머니에 있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았다”라는 취지의 진술을 했으나, 특검이 위증 혐의를 수사하자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계엄선포문을 받았다고 시인했다.




















댓글5
김민석 총리는 훌륭하다~~^^^
문 전대통령 못잡아 넣는 이유가 퇴임 3개월 남겨두고 본인 관련 기록물 분쇄기로 없앴으니 저렇게 의기양양 다니고 떠들고 있는거잖아요
그만해라. 윤석열 밑에서 한덕수 만한 총리도 없었다. 윤석열ㆍ이재명 등살에 그 정도면 훌륭한 행정관료였다. 민주당, 너희들은 김민석 같은 쓰레기 총리 앉헜으면서 무슨...
교만하지 말고 겸허 하고 비굴하지 말고 당당 해라 공포심 가지고 처신 해라 정정당당 해라 사람 사는데 기본 아이가
다음차례는 누구일까 비엔나쏘세지 엮듯 줄줄이 잘한다ㅈ특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