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SNS에 올린 경주박물관 방문 사진이 지지자 간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정 대표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경북 경주를 방문해 브리핑을 받고 불국사와 국립경주박물관을 찾았다.
정 대표는 “국익에는 여야가 따로 없으며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초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힌 뒤 해당 일정을 SNS를 통해 공유했다. 게시물에는 총 33장의 사진이 포함됐으며, 이 중 박물관에서 천마총 금관을 바라보는 장면이 논란의 중심이 됐다. 해당 사진은 정 대표가 왕관을 쓴 듯한 착시 효과를 연출했으며, 이를 두고 일부 지지자들은 “대표님 화이팅”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그러나 당내 일부 강성 친명계 지지자들은 “지금은 이재명 대통령의 시간인데 왜 왕 노릇을 하느냐”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수박 왕관” “왕이 되고 싶은 남자” “이재명 대통령을 우습게 아는 행위” 등의 댓글이 달리며 정 대표에 대한 비판이 이어졌다. 이에 정 대표 지지자들은 “무엇을 해도 갈라치기 한다”, “정치적 불만을 엉뚱한 데서 터뜨린다”라며 방어에 나섰다.
논란이 확산되자 정 대표는 해당 왕관 사진 2장을 게시물에서 삭제했다. 그러나 일부 지지자들은 사진 외에도 APEC 점검 과정에서 정 대표가 독립된 상석에 앉아 보고받는 모습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권위적인 연출로 오해를 살 수 있다”라며 “앞으로는 좌석 배치 등에서도 신중을 기해달라”는 요청이 나왔다.
정 대표의 게시물은 일상적인 정치 활동 공유의 일환이었으나, 민주당 내 계파 갈등이 재차 드러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댓글10
가로등
기레기의 의도에 말려들어서 민주당간에 낯부끄럽게 물고뜯고 잘한다 ㅡ조국사면때뮨에 그찬아도 삼시불편한데 ㅡ민주당 갈라치기 하려고 기레기 룡쓴다 ㅡ정신줄 놓지말고 외교에 힘쓰고 있는 정부여당에 힘이나 실어라 ㅡ
점점 밉상이 되어가고 있는거 같다
참 가지가지한다 세상을 다 가ㅕ냐 너도 얼마안 남아구나 내려올날
정청래~ 차라리 니가 대통령을 하는게 피고인 찢재명이보다는 낫겠다, 찢을 탄핵 시켜라~
미치놈 정청래 그렇게 왕이 되고싶나 생긴되로놀고있네 또라이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