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인 신평 변호사가 윤 전 대통령의 수감 생활을 안중근 의사와 비교하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신 변호사는 19일 SNS에 “윤 전 대통령은 국민이 선출한 전직 대통령인데도 일본의 군국주의 체제에서 테러리스트로 규정된 안중근 의사보다 훨씬 열악한 환경에서 옥살이를 하고 있다”라며 “두 분 모두 정치범”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신 변호사는 최근 중국 뤼순의 안중근 의사 유적지를 방문한 뒤 당시 수감 환경을 구체적으로 묘사했다. 그는 “안 의사가 수감된 제22호 감방은 여섯 평 남짓 규모였고, 창문을 통해 빛이 들어왔으며 책상과 의자가 마련된 상태였다”라고 전했다. 반면 윤 전 대통령의 현재 상황에 대해서는 “창문조차 없는 두 평 남짓한 독방에 갇혀 골판지 받침대 위에 식판을 올려놓고 식사하는 열악한 조건”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안 의사는 일본 정부 입장에서 테러리스트였지만 윤 전 대통령은 국민이 직접 선출한 지도자였다”라며 “군국주의 일본보다 현 이재명 정부가 더 가혹한 대우를 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정권은 정치 보복을 하고 있으며, 윤 전 대통령을 반드시 제거하겠다는 의도를 드러내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 같은 발언은 온라인과 정치권에서 거센 반발을 불러왔다. 특히 독립운동가인 안중근 의사와 전직 대통령을 단순 비교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시민사회와 역사학계 일각에서는 “역사적 의미를 희석시키고 정치적 목적에 이용하는 발언”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어 향후 논란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댓글53
궁민
그놈이나 그놈이나 똑 같은 놈이었으니 멘토라고 하지. 친일파 새끼들 어디다 비교를 하냐. 이름 더럽히지 마라.
김대호
신평... 미친새끼 미친새끼는몽둥이가 약이지
말인지 가스인지
입에서 나온다고 다 말이 아니다. 신평은 먼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응당 가져아할 상식을 갖춰라!
사이비종교타도
머저리같은 넘이 머저리같이 비교를 하네.
비교할 것을 해야지, ㅁ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