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광복절 특별사면 논란과 더불어 윤석열·김건희 전 대통령 부부의 동시 수감 사태가 정치권을 강타하며 보수층 결집, 중도층 이탈로 이어진 결과라는 분석이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1~14일 이 대통령 국정 수행과 관련한 조사를 실시했다. 해당 조사는 전국 성인 2,003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51.1%로 나타났으며, 이는 전주 대비 5.4%포인트 감소한 수치다. 부정 평가는 44.5%로 6.3%포인트 상승하며 긍·부정 격차는 6.6%포인트에 불과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9.1%포인트 급락한 34.4%로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으며, 40대(63.0%), 50대(59.2%), 60대(53.0%), 30대(49.1%), 70대(43.7%) 등 전 세대에서 떨어진 수치를 보였다. 이념 성향별로도 진보·보수·중도층 모두에서 지지율이 낮아졌다. 특히 중도층은 58.8%에서 52.2%로 하락하며 우려를 키웠다. 진보층에서는 전주 대비 3.6% 감소한 82.0%를 기록했으며 보수층에서는 2.8% 하락한 25.6%의 지지율을 보였다.

일간 지표는 하락세가 더욱 뚜렷했다. 12일 광복절 특별사면 논란이 불거지며 54.3%로 내려갔고 14일 김건희 여사 구속 및 국민의힘 당사 압수수색이 이어지자 48.3%까지 떨어졌다. 지역별로는 수도권과 충청권, 호남권을 비롯한 대부분 권역에서 지지율이 하락했다. 인천·경기는 11%포인트 급락해 50.9%를 기록했고 서울은 48.4%, 대전·세종·충청은 49.7%로 모두 50% 아래로 떨어졌다.
정당 지지율에서도 타격은 분명했다. 13~14일 실시된 정당 지지도 조사(전국 18세 이상 1,001명 대상)에서 민주당은 39.9%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주 대비 8.5포인트 감소한 수치다. 7개월 만에 30%대로 떨어진 것이다. 이에 반해 국민의힘 지지율은 36.7%로 6.4%포인트 상승했다. 이에 양당 격차는 3.2%포인트로 오차범위 내까지 줄어들었다.
이번 조사는 전부 무선 ARS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한 평가는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 정당 지지도는 ±3.1%포인트의 오차범위를 가진다. 응답률은 각각 5.2%와 4.7%로 집계되었다. 여론조사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15
어떤 🐕 자식이 이렇게 지지율을 장난하는가? 찢명이가 50% 넘는다고... 에이라~~ 홀5 3끼..
이재명이 쟤 지지율이 언제 오른적이 있었어? 뭘 하는게 하나도 없고 백성들 근심만 시키고 자빠져 있는데~
좌파 범죄세트 독재정부가 그리도 좋더냐?? 제정신들이 아니지!!
ㅋ ㅎ ㅎ ㅎ
쥴리년 또 뒤에서 연론조작하는 듯 주변인심은 전 정권 진짜 못한다 이 정도일줄은 몰랐다이고 현정권 생각보다 더 잘한다인데 쥴리 걸레쇼좀 그만 보자. 냄새나 죽겠어 진짜~~더러운년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