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이 11일 내란 사건을 수사 중인 특별검사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그는 조사에 앞서 “12월 3일 당시 상황을 물어볼 것 같은데 아는 대로 소상히 말씀드리겠다”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2시쯤 서울고검 청사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로 들어섰다. 그는 2022년 12월 3일 계엄 선포 당시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 표결에서 찬성표를 던진 의원이다. 당시 찬성표를 던진 국민의힘 의원은 18명으로 전해진다.

당시 국민의힘 의원 108명 중 상당수는 지도부 지시에 따라 국회 대신 당사로 이동했다가 표결 시점에 자리를 비운 상태였다.
특검은 당시 국민의힘 지도부가 계엄 해제 의결을 방해했는지 여부를 집중 조사하고 있다. 특히 추경호 전 원내대표가 표결 당일 비상 의원총회 장소를 여러 차례 변경한 경위와 의도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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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르게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