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최고위원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정진상 전 정무조정실장의 무죄를 주장하며 이들의 석방을 촉구했다. 전 최고위원은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으로 알려진 두 인물이 정치적 희생양이 됐다고 강조했다.
전 최고위원은 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화성직업훈련교도소에 수감 중인 김용 전 부원장을 접견한 사실을 알렸다. 그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김 전 부원장은 여전히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원하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 전 부원장은 검찰 독재에 맞서다 ‘이재명 죽이기’ 정치공작의 희생자가 됐다”라며 “그의 무죄를 입증할 수 있는 구글타임라인 등 과학적 증거가 정당한 사유 없이 배척돼 유죄가 선고됐다”라고 주장했다.

전 최고위원은 김 전 부원장이 석방되고 무죄 판결을 받을 때까지 싸우겠다고 밝혔으며, 정진상 전 실장과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에 대해서도 “정치검찰의 탄압으로 고초를 겪고 있다”라며 이들의 복권과 복귀를 주장했다.
김용 전 부원장은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년 형을 선고받았으며, 항소심에서는 징역 5년, 벌금 7,000만 원, 추징금 6억 7,000만 원을 선고받고 현재 대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정진상 전 실장은 대장동·백현동·위례신도시 개발 특혜 의혹과 성남FC 후원금 의혹 등으로 기소돼 1심 재판이 진행 중이다.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는 쌍방울그룹의 대북 불법 송금에 관여한 혐의로 2022년 10월 구속기소 됐으며, 지난 6월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을 확정받았다.
민주당 일각에서는 세 인물에 대한 사면 요구가 이어지고 있으나, 법원 판결이 진행 중인 만큼 논란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댓글12
참씨알
정말 꼭 필요한 일입니다, 억울함과 정의의 입장에서 보면 조국은 옆에 끼지도 못할 정도로 굽히지 않고 싸웠기에 개검들의 밥이 되었습니다 . . 진짜 억울한 사람들 풀어줘야 합니다.
복장미
민주당 출신이긴해도 이재명대통령이 지금까지의 좌파 대통령들과는 뭔가 다른결이 느껴지는만큼 믿어보고 싶다..당내 여론에밀려 몇달 되지도 않은 않은 사람들 사면시키는 그런 행위는 하지 않으리라본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ㄷ ㄷ
법치국가에서 판사의 판결을 정치보복이라하시면 어떻게 이나라에서 살아가리요. 대통령도 못믿고 검사도 못믿고 경찰도 못믿고 판사도 못믿고 . . . 죄를 판단하는 대는 증거가없으면 결정하지 않습니다. 정치적으로 몰고가지마시길 바랍니다. 판사의 결정을 믿어주시고 정치보복이라는 말은 하지맙시다
우동사리퇴치
좀비 우동사리들만 설치네 에라 비루한 매국노 쓰레기들아
시냇가
진짜 좌파들 상상 이상의 악행들을 한다. 하루하루가 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