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실이 청년 정책 전담 직책인 ‘청년담당관’을 신설하고, 만 19세에서 34세 청년 남녀 각 1명을 공개 채용한다. 해당 직책은 별정직 5급 상당으로, 연봉은 최소 3,358만 원 수준이 될 전망이다.
7일 대통령실은 국가공무원 채용 시스템에 경력경쟁채용 공고를 게시하고 청년담당관 2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군 복무를 마친 경우 복무 기간에 따라 최대 만 37세까지 응시 자격이 연장된다.
채용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력·자격·경력 등은 평가 요소에서 배제된다. 전형은 서류와 면접으로 구성되며 서류 단계에서는 청년정책제안서를 중심으로 5배수(남 5명, 여 5명)를 선발한다. 제안서는 정부 정책 개선안 또는 신규 정책 아이디어 중 하나를 주제로 작성하면 된다.

접수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서류 합격자는 24일 발표된다. 면접은 31일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8월 중 발표된다. 연봉은 공무원 보수규정에 따라 별정직 5급 1호봉 기준 월 279만 8,500원으로 책정된다. 여기에 각종 수당 및 명절 상여금이 추가될 예정이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청년담당관은 청년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 정책 플랫폼 운영 등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를 맡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댓글2
나그네
아주 웃기네 남이할때는 딴지걸고 지가하면 맞다는게 조파들의근성이다
이미 뽑았는데 접수하는 거네
민주당은 언제나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