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대출 규제 관련 발언에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이 대통령이 3일 취임 한 달을 맞아 연 기자회견에서 6.27 대출 규제를 ‘맛보기’라고 표현한 데 대해 주 의원은 “실수요자의 고통을 알기나 하느냐”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대통령은 “이번 대출 규제는 맛보기에 불과하다”라며 추가 부동산 대책을 예고했다. 주 의원은 이에 대해 “대통령이 이번 규제를 주도하고 있다는 점이 명확해졌다”라고 주장하며 정책 책임을 직접 겨냥했다.
그는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매운 맛보기 정책’에 직격탄을 맞은 것은 생애 첫 집을 사려던 청년과 신혼부부, 서민들”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주택담보대출 상한이 6억 원으로 제한되며 계약을 포기하는 사례가 늘고 있고 무주택자의 LTV는 80%에서 70%로 축소돼 내 집 마련 기회가 줄었다는 설명이다.

또한 대출 만기가 기존 40년에서 30년으로 줄어든 점도 언급하며 “매달 상환 부담이 크게 늘었다”라고 전했다. 주 의원은 “강남 집값은 이미 오른 상태고 현금 여유가 있는 계층에겐 큰 타격이 없는 반면, 서울 강북 등 실수요자들이 오히려 피해를 입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하반기에는 가계대출 규모를 절반으로 줄이고 출산율 제고 등 정책 목적 대출도 25% 감축할 예정이라는 점도 지적하며 “이에 따라 가장 고통받는 것은 서민층”이라고 비판했다.
끝으로 그는 “거래량이 줄면 소수의 거래로도 시세가 급등해 투기장이 될 수 있다”라며 “전세와 월세 시장도 불안정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민주당 정부 시절 부동산 시장의 혼란을 재현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했다.




















댓글4
니가 6억이 얼마나 큰돈인줄이나 아니? 넌 신의 아들이니 칭송하고 부럽다먀 6억이 얼마나 큰돈인줄이나 알고 말씀하세요
최부창
주진우 기다려 곧 빵으로 갈테니 윤거니가 의리있게 혼자 죽을 족속들이 아니니까 내란당 몇명이나 살아남을지 엄청 궁금하다
주진우 70억대해 해명이나 하시지 그리고 간이안좋다고. 군면제 대해서도 얘기하시지
윤석열
추경 59조 할때는 아무말 안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