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복 80년을 맞아 실시된 국민인식 조사에서 우리 국민 10명 중 9명은 대한민국 역사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민 3명 중 1명은 지금의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평가했다.
국무총리실 산하 광복 80년 기념사업 추진기획단이 1일 발표한 국민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0.6%가 “우리 역사에 자랑스러움을 느낀다”라고 답했고,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인식한 비율도 27.8%에 달했다. 이 수치는 광복 60년 당시 1.9%, 70년 8.2%와 비교해 큰 폭으로 상승한 결과다.
조사에서 국민의 67.1%는 우리나라가 세계 중상위권 이상에 속한다고 평가했고, 국민이 바라는 미래상으로는 ‘민주주의가 성숙한 나라’(24.8%)가 가장 많았다. 이어 ‘경제적으로 부유한 나라’와 ‘사회질서가 안정된 나라’가 각각 19.1%로 뒤를 이었다.

또한, 국가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는 ‘저출산·고령화 대응’(32.4%)과 ‘세대·계층 간 갈등 해소’(31.5%)가 주로 지목됐다. 이 외에도 ‘첨단기술 기반 기술 강국 실현’(10.0%), ‘한반도 평화 정착’(7.6%) 등이 언급됐다.
광복 80년의 상징적 기념사업으로는 ‘독립운동가 선양사업’(35.2%)과 ‘국민 참여형 프로그램’(22.2%)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전체 응답자의 81.2%는 광복 80년이 의미 있다고 답했으며, 절반가량인 49.8%는 관련 기념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상철 기획단장은 “국민의 기대를 반영해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기념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댓글1
웃기고 있네 중국인 대출혜택 입국관리잘해라 지금 자국민들은 다 막으면서 중국인들한테는 다 퍼주고 있는거는 모냐 도대체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라도 납득이 안간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