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봉 1억 원에 달하는 ‘신의 직장’ 금융권 채용의 문이 열린다. 금융권 최대 채용 행사인 ‘2025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가 오는 8월 20~2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참가 신청은 7월 2일부터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올해로 9회째를 맞아 금융권 입사를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한다. 홈페이지에는 각 금융사의 채용 정보는 물론 조직문화, 복지제도, 커리어 지원 등을 담은 ‘금융권 직무백서 4.0’이 게시된다.

AI 기반 ‘원스톱 취업 솔루션’, 현직자와의 ‘직무 코칭챗’, ‘신입사원 합격꿀팁’ 영상, 인사 담당자와 함께하는 ‘모의 면접’ 등 다양한 콘텐츠도 준비돼 있다.
현장에서는 12개 주요 은행이 직접 면접을 진행하며 우수 면접자는 해당 은행 공채 지원 시 서류전형 1회가 면제된다. 이 면접은 7월 4~16일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실시간 화상 면접도 처음 도입돼 지역이나 시간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모의 면접, 취업 상담, 맞춤형 컨설팅 등 다른 프로그램은 8월 4일부터 사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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