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의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관련 공세에 대해 “지금처럼 근거 없는 비방과 음해, 허위사실 유포를 계속한다면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라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김병기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일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의 근거 없는 비방과 음해가 도를 넘고 있다”라며 이같이 경고했다.
문제의 발단은 국민의힘이 최근 서울 곳곳에 내건 현수막이다. 해당 현수막에는 ‘집에 쟁여놓은 6억 돈다발, 검증이 아닌 수사 대상’이라는 문구가 담겨 있었고, 민주당은 지난달 30일 이를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경찰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김민석 후보자의 재산 문제는 이미 소명된 사안이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정치 공세로 이용하고 있다”라며 “민주당은 신속한 총리 인준과 국무위원 인사청문회를 통해 정부 운영의 안정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내란 이후 6개월 이상 정부가 사실상 공백 상태였던 만큼 이제는 이재명 정부가 제대로 일할 수 있게 해야 한다”라며 “더 이상의 정치적 발목잡기는 용납하지 않겠다”라고 피력했다.
이에 맞서 국민의힘 주진우 법률자문위원장은 “김 후보자가 스스로 인정한 사실을 인용한 것에 불과하다”라며 “민주당의 고발은 정치적 기만이며 무고와 허위사실 유포로 맞고발할 것”이라고 대응했다.
한편, 김 원내대표는 이날 윤석열 전 대통령을 겨냥한 발언도 이어갔다. 그는 “내란·김건희·채 해병 등 3대 특검이 본격 수사에 착수했는데도 윤 전 대통령은 소환 조사조차 거부하고 있다”라며 “법과 상식을 무시한 채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은 참으로 후안무치하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댓글4
통도 안들어가는데 국개가 들어가겠냐 이나라가 법이 란게 존재하냐 힘없는 백성.연예인등 만 법이존재하는 나라야 5공때도 이러진안았다 정말나라꼴이 ㅠㅠ
적반하장 내로남불 너들의 특징
아무리 💩 은 💩 끼리 뭉친다 해도 이건 좀 아니쟈나~~
개누리조작 내란당은 내란의 공범으로도 철저하게 조사해서 빵에 처넣을사람은처넣고 부셔서 없애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