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을 앞두고 야당의 반발이 거세지는 가운데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김민석 인준 강행은 이재명 정권 몰락의 시작”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1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현장 의원총회를 열고 김 후보자 지명 철회를 공식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9일 전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찬 자리에서 직접 철회를 요청했지만, 대통령은 청문회를 지켜보겠다고만 했다”라며 “과연 청문회를 통해 의혹이 해소됐느냐”라고 반문했다. 이어 “배추 농사에 투자해 월 450만 원 수익을 올렸다는 설명, 탈북민 비하 발언 등은 총리로서 자격이 없다는 증거”라고 주장했다.
그는 김 후보자가 국회를 경시하고 협치를 논할 자격이 없다며 “의혹은 해소는커녕 더 커졌고 대통령은 이제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송 원내대표는 최근 이재명 정부의 주택담보대출 규제 정책을 비판하며 “국민에겐 하루 만에 날벼락 규제를 하면서 외국인, 특히 중국인은 예외”라고 지적했다. 그는 “형평성 없는 역차별 정책에 국민은 분노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회견은 김 후보자 인준 정국과 맞물려 여야의 갈등이 정점을 향하는 가운데 열렸다. 송 원내대표는 “우리가 대통령실 앞까지 온 건 민주당이 국회 내 야당의 목소리를 묵살하고 협치를 거부했기 때문”이라며 “여당이 야당을 상대로 전면전을 선포한 초유의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저급한 독재 본색이 드러났다”라며 “국민의힘은 이 정권의 전면 도발에 기꺼이 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경고했다.




















댓글69
개딸 천지네, 너그들 입닥쳐라. 돈주니 좋지.재명이는나라 망하는길
wangjae
범죄자가 대통령이 된나라가 제대로될런지.......
먼들판님, 이미 해명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무시기 말씀.
먼들판
투표자에게 준 투표용지에 기 1번위치에 기표된 투표지는 무엇인가 이런게 부정투표아닌가 부정선거 증거인데 이게 담당 실수란 말로 어뭉쩍 넘기면 될일인가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 왜 기표된 용지를 새투표자에게 베포했는가??
별당
아직도 정신못차렸군 이제야 나라가 제자리 찾을려고하니 고추가루 뿌리지마라 네내들없어야 나라가 정상으로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