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JK김동욱이 이재명 대통령의 문화예술 정책을 또다시 강하게 비판하며 정권 저격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지난달 30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문화예술인 기본소득? 나 그냥 먼저 잘게”라는 짧은 글을 올리며 대통령의 문화정책에 날을 세웠다.
이어 그는 “모래성을 정성껏 쌓던 모두의 노력이 한순간에 무너지고 있다”라며 “이 상황을 보고 박수치는 사람들이 있지만, 과연 이것이 진짜 국민의 뜻이냐?”라고 반문했다. 그의 발언은 같은 날 이재명 대통령이 문화예술인 간담회에서 기본소득 도입 가능성을 언급한 직후 나왔다.
이재명 대통령은 당시 “문화예술인의 활동은 사회 전체 수준을 높이는 투자”라며 단순 지원이 아닌 ‘사회 발전 전략’으로서 기본소득 도입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JK김동욱은 정권의 문화 방향성 자체에 회의감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그의 이재명 비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대선 당일인 6월 3일에는 “사랑 노래보다 불안한 세상을 노래할 시간들이 많아질 것”이라며 정권에 대한 불신을 암시했다. 같은 달 7일에는 “이 좌파 떨거지들, DM 수준이 다 같은 학원 나오냐?”라며 강한 표현으로 여권 지지자들을 비난했고 이 대통령의 G7 정상회의 참석 여부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JK김동욱은 12·3 내란 사태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을 공개 지지했고, 대선에서도 김문수 후보를 지지했다. 정치적 입장을 숨기지 않고 정권 비판에 적극 나서는 연예인 중 한 명으로 꼽힌다.
2002년 데뷔한 그는 ‘그녈 위해’, ‘미련한 사랑’ 등으로 대중적 인기를 얻었으며 ‘나는 가수다’ ‘불후의 명곡’ 등에 출연해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정권 비판을 이어가는 그의 발언은 문화예술계 내에서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댓글6
그냥 네 나라로 꺼지면 안되겠니?
제발 니네나라나신경써라 우리나라간섭말고 우리나라에있지말고 니네나라로가줘 남의나라 우리나라 신경쓰지말아줘 너가신경쓸일아니다 너때문에 열받는다 정신이있니 니네나라로 돌아가라
아주 이상한 가수다. 대통령이 무어 틀린 말 하셨오?
외국인이 대한민국 걱정을 다해주는구먼. 오지랍도 넓으네.
니네 나라가서 지꺼려라 씨 ㅇ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