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21대 대선에서 8.34% 득표율로 레이스를 마무리한 가운데 향후 과제로 높은 비호감도와 정치 외연 확장이 지적되고 있다. 특히 대선 과정에서 불거진 젠더 이슈와 세대 편중 현상이 지지 확장에 결정적 한계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리서치가 지난 4~5일 전국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권자 인식 조사 결과 대선 TV토론 당시 이 의원의 여성 신체 관련 발언 이후 “인식이 나빠졌다”라는 응답이 65%로 집계됐다. 긍정 응답은 8%에 그쳤다. 김문수 후보와의 단일화 거부에 대해선 40%가 “영향 없음”이라고 답해 정책 행보보다 비호감도가 더 치명적인 요인이었음을 시사했다.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이 의원의 비호감도를 어떻게 낮출 것인지가 핵심”이라며 “국민 눈높이와 무관한 메시지는 표로 이어지지 않는다”라고 지적했다. 김준일 시사평론가도 “특정 세대와 젠더에 집중된 지지층이 확장성에 제약을 준다”라고 진단했다.

보수 원로 조갑제 기자는 “젊은 층만 바라보는 정치는 한계가 뚜렷하다”라며 “고령층과도 소통 가능한 의제, 특히 안보와 역사에 기반한 아젠다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 역시 “정치적 책임 없이 감정 자극에만 의존하는 전략은 보편 정당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여성과 중장년층과의 정치적 동맹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하헌기 전 민주당 부대변인은 “이미 지지하는 20·30대 남성과의 교류를 넘어서야 한다”라며 “이제는 전 연령과 성별을 포괄하는 메시지로 확장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일각에선 개혁신당과 국민의힘의 합당 가능성도 언급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최근 당협위원장 만찬 자리에서 “합당 후 이준석이 전당대회에 나와야 한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반면 김종인 전 위원장은 “이 의원이 복당이나 합당에 관심 없다”라며 선을 그었다.




















댓글2
준석아 너는 앞으로 그 젓가락꼬리표땔라면 힘들것다
젓가락은 기본인성이 안된애 이런애가 대통령되면끔찍하다 아는애가 젊은대통령이대세란다 마크롱도어리고 어쩌구저쩌구 너무어이없어 애한테 너무실망스럽고 극우유트브보고 새뇌된듯 애가 안타깝고 젓가락은. 말너무 함불ㆍ하고 제2의 윤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