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울증 치료를 이유로 입원 중이던 김건희 여사가 27일 퇴원했다. 휠체어를 타고 병원을 나선 김 여사는 여전히 건강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로, 당분간 자택에서 치료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4시쯤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을 떠났다. 입원한 지 11일 만이다. 퇴원 당시 안경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휠체어를 이용했다.
법률대리인 최지우 변호사는 “병원 치료가 끝난 건 아니다”라며 “입원 치료가 부담스러워 자택 치료로 전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관심이 쏠린 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등과 관련해 민중기 특별검사가 김 여사에 대한 소환 조사를 언제, 어떤 방식으로 진행할지 여부다.
최 변호사는 “정당한 법적 절차에 따른 소환이 있다면 당연히 응할 것”이라면서도 “아직 특검 측으로부터 공식 소환 요구는 받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민중기 특검도 이날 출근길에 “김 여사에 대한 소환 요청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라며 “법과 원칙에 따라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비공개 소환 가능성에 대해선 “논의한 바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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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방가서 치료받으라 콜보기싫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