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그룹이 청소년·청년 지원에 방점을 찍은 사회공헌 전략을 강화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의 만남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불우한 환경 속 청소년에게 기회를 주겠다”라는 뜻을 밝힌 이후, 관련 프로그램은 더욱 확대되고 있다.
대표 사업은 ‘삼성희망디딤돌’이다. 보호종료아동 및 자립준비청년에게 주거와 직업 교육을 동시에 제공하는 이 사업은 전국 13개 지역, 16개 센터 규모로 확대 중이다. 하반기에는 인천센터가 새롭게 문을 연다. 2016년 삼성전자 임직원 기부로 출발한 이 사업은 지난해부터 ‘교육 중심’으로 개편돼 10개 직업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기술 기반 직무 중심의 교육은 반도체 정밀배관, 전자 제조, 온라인 마케팅, 애견 미용 등으로 구성되며 지금까지 3만 명이 넘는 청년이 이 프로그램을 거쳤다. 향후 삼성은 센터 운영권을 지자체에 넘기고, 자체 인재 육성과 교육 프로그램에 집중할 계획이다.

청년 SW·AI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SSAFY도 지속 확대 중이다. 2018년 시작 이후 7년간 9,100여 명이 수료했고, 이 가운데 85%가 IT 기업에 취업했다. 삼성은 올해로 13기를 맞은 교육생들에게도 기업 맞춤형 커리큘럼을 적용하고 있다.
여기에 삼성전자는 한국과학창의재단 등과 협약을 맺고 수학·물리 국제올림피아드 국가대표 육성에도 참여하기로 했다. 선발과 교육, 출전, 사후 장학금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삼성의 인재 전략은 단순한 기부를 넘은 구조적 개입을 지향한다. 청소년의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부터 직업 교육, 고급 기술인 양성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설계한 형태다.
삼성 관계자는 “기술과 인재 중심 경영은 창업 이래 이어진 핵심 철학”이라며 “청년층의 가능성을 현실로 연결하는 사회적 역할을 계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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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옥
한나라의기둥인청년들을 이렇게 기업이 앞장서서 나라가 하지못한일들을 삼성이란 대기업이 솔선수범하여 나라의경제를 활성하고 미래에 자산인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대단하다
삼성이 나라의 기둥인 청소년을 바르키워 새나라를 세울 것이다. 믿으며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