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권 내 ‘저격수’로 불리는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를 정조준하며 공개 검증을 제안했다. 병역과 재산 문제로 자신도 의혹에 휘말린 상황에서 정면 돌파에 나선 것이다.
주 의원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가 총리 후보자는 아니지만, 양보하고 국민 앞에서 김민석 후보자와 함께 자료를 공개하자”라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이어 “난 진짜 떳떳하다. 자신 있다”라고 덧붙였다.
전날 국회에서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자료 제출 문제로 파행된 데 대한 후속 대응으로 보인다. 주 의원은 김 후보자에게 조건부 자료 공개를 제안했다. 자신의 아들 증여세 납부 내역을 먼저 공개하겠다며, 김 후보자에게는 아들 유학비를 전 배우자가 부담했다는 근거 자료를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또한 병역 면제 관련 자신의 치료 내역과 병무 자료도 모두 공개할 의향이 있다며 그 대신 김 후보자가 내기로 했던 증여세 납부 내역과 지난 1월 받은 1억 8,000만 원 대출과 변제 내역을 제출하라고 했다.
주 의원은 “이 정도도 못 내면 누가 국민 앞에서 감추고 있는 사람인지 뚜렷이 드러날 것”이라며 “이겨도 본전이지만 국민을 위해 감수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다른 글을 통해 민주당의 의혹 제기를 ‘허위 음해’라고 규정하며 법적 대응도 예고했다. 최근 주 의원은 병역 면제 사유와 가족 재산 관련 문제로 집중 공격을 받고 있지만, 정면 대응으로 여론 반전을 노리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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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탄핵당 년놈들의 저 더러운짓거리를 언제까지 봐야한단 말인가? 김민석이의 쓰레기같은 해명에대한 자료만 제출하면 되는것을, 왜 검증하는 사람을 공격하나? 꼭 지금까지 국민 모두가 봐왔던 이재명이의 방법이라서 씁쓸할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