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취임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충청권 민심이 요동치고 있다. 핵심 공약인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은 구체적 로드맵조차 제시되지 않은 상황에서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검토 지시가 내려졌기 때문이다.
이 대통령은 24일 국무회의에서 해수부의 연내 부산 이전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하루 전엔 해수부 장관 후보자로 부산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을 지명했다. 해수부는 현재 세종청사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이번 지시는 대통령의 대표적 부산 공약을 조기 실행에 옮기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이에 충청권에선 강한 반발이 나오고 있다. 세종시 완성은 참여정부부터 이어진 국가적 과제였지만, 이 대통령의 임기 초 구체화되지 않았다. 이에 반해 부산 이전만 속도를 낸다는 점에서 형평성 논란이 불거진 것이다.

더욱이 최근 발표된 1기 내각 11개 부처 장관 후보자 중 충청권 출신은 단 한 명도 없어 지역민의 불만은 더욱 커지고 있다. 장관 후보자는 △호남권 4명 △영남권 4명 △수도권 2명 △강원권 1명이며, 충청권은 제외됐다.
또한 새 정부의 핵심 전략인 ‘AI 100조 투자’와 관련해서도 충청 지역에 대한 별다른 계획이 제시되지 않아 상대적 소외감이 확산되고 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PK 민심 잡기용 정책 편중이라는 비판도 나온다.
지역 불균형과 정책 편향 논란 속에 충청권 민심이 이재명 정부에 등을 돌릴지 주목된다.




















댓글31
얼마 전 국정 지지도에서 충청권에서도 지지도 높던데 뭔 나락?? 기자야 너나 가라 나락
신수영
이기자가 기자한다.
곰
충청도 욕하지 마세요 충청도 민심이 아니라 기자가 제대로 취재도 안하고 몸편하게 쓴듯합니다
그래도 멍청도가 전라도 깽깽이 보다 낫지유~, 깽깽깽
이재명이 한테 완전히 속은거지유~ 저물건을 왜 찍어 줬는지 모른다니께유~, 끌어 내려야 되겄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