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대통령이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입원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국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최근 측근에게 “아내가 진짜로 많이 아프다”며 “예전부터 우울증이 심했다”고 전했다. 이는 김 여사가 최근 병원에 입원한 시점을 두고 제기된 ‘특검 회피용 고의 입원’ 의혹에 대한 해명으로 풀이된다.
윤 전 대통령은 이어 이 같은 비판에 대해 “하는 수 없지 않느냐”라며 체념한 듯한 반응도 보였다고 전해졌다. 앞서 김 여사는 지난 16일 서울아산병원 외래 진료를 받았으며,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오후부터 입원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김 여사가 이른바 ‘건진법사’ 연루 의혹 등과 관련한 특별검사 수사를 피하려는 목적으로 병원에 입원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 여사 측은 “검찰의 출석 요구와 입원은 무관하다”며 “특검이 요청하면 조사를 받겠다는 입장을 검찰에 구두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 네티즌은 입원 시점과 특검 수사 상황이 겹치는 점을 들어 의혹을 제기하거나, 일반 국민과의 형평성을 문제 삼으며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진짜로 아프다면 빠른 회복을 바란다”, “의혹이 있다면 정해진 절차에 따라 조사받고 해명하면 된다”는 반응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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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이요
뻥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