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야권의 공세에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9일 “지금의 인사청문회는 정상적이지 않다”라며 “인사청문회법 개정에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국회 정책 조정 회의에서 진 위의장은 김 후보자에 대한 검증이 과도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김 후보자는 정치검찰의 표적 수사로 오랜 세월을 견뎌낸 인물”이라며 “이제는 정상적인 검증 절차로 평가받아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특히 “이미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난 투서를 다시 꺼내 공격하고 전 부인까지 증인으로 부르자는 요구는 인신공격에 가깝다”라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인사청문회의 본래 목적이 후보자의 국정 운영 능력을 확인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진 위의장은 “청문회를, 정치적 이득을 위한 장으로 변질시키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라며 “제도를 개선해 소모적인 공방을 줄이겠다”라고 밝혔다.
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도 청문회법 개정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망신주기식 청문회는 개선이 필요하다”라며 “선진국 사례를 참고해 제도를 손질하겠다”라고 말했다. 다만 “개정 시점상 이번 인사부터 적용하긴 어려울 것”이라면서도 “장기적으로는 반드시 추진해야 할 과제”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국민의힘은 지명 철회를 거듭 요구했다. 김용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김 후보자의 재산 증가와 정치자금법 위반 추징금 등 여러 의혹은 해명으로 덮을 수 없다”라며 “대통령은 더 늦기 전에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청문회는 오는 24~25일 열릴 예정이다.




















댓글4
응원합니다~~!! 이재명 대통령님^^
내로남불 독재당
맞아요~ 민주당이 윤정부인사에게 하던짓 잊었나!! 역시 또 내로남발!! 지금도 윤석렬 내란이라며 검찰120명을 투입하고 경찰까지!! 에휴 민주당은 남에게 뒤엎씌우기 1등공신들~~ 다 뜯어고쳐서 독재로 가즈아~
camel
청문회까지 내로남불인가. . . . 더불어민주당 야당시절 청문회는 어떠했는지 . 뭐 청문회 하다가 탄핵하다가 법안단독강해처리하다가 . . . 벼라별짓을 다 하더만 막상 즈그들이 그 대상이 되고나니 쓰리고 따갑고 아프던 모양이네.. . .. 그래서 결론은 청문회법을 고치겠다?. . 앞으론 지들이 계속 정권잡을것 같은 모양이지?. ㅋㅋㅋㅋ 아무튼 참 어찌 하나같이 저모양들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