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이 발표한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한국이 69개국 중 27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보다 7계단 하락한 수치로, 대만과 중국에도 뒤처졌다. 특히 기업 효율성과 대기업 경쟁력에서의 급락이 순위 하락을 이끌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정국 등 정치적 불확실성이 기업 심리를 위축시켰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업 효율성은 23위에서 44위로, 대기업 경쟁력은 41위에서 57위로 하락했다. 기업의 기회·위협 대응 능력도 17위에서 52위로 떨어졌다. 인프라 부문 역시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였으며, 디지털 인력 확보, 교육, 도시 관리 등에서 낮은 평가를 받았다.

반면 경제 성과(11위)와 정부 효율성(31위)은 개선됐다. 국제무역과 조세정책 등 일부 부문에서 순위가 상승한 덕분이다. 그러나 정치적 불안정 항목은 60위까지 떨어져 전체 국가경쟁력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대통령실은 “범부처 차원의 체계적 대응”을 예고하며 국가경쟁력 회복을 위한 정책 협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도 “성장 잠재력을 높이는 진짜 성장을 실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순위 하락은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한국이 직면한 정치·경제적 위기가 국제 신인도와 기업 환경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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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한마리가 온나라와 온세계를 혼란에 빠지게 만들었네! 역시 내란수괴는 총살밖에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