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보 단일화, 이번 선거에선 없어.”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의 사퇴를 요구하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이 후보는 27일 오후 2시 20분 국회 소통관 앞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비상계엄에 책임 있는 세력과의 후보 단일화는 이번 선거에 없다”라며 “끝까지 싸워서 끝내 이기겠다”라고 단일화 거부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특히 이 후보는 “국민의힘은 이번 대선에 후보를 낼 자격이 없는 정당”이라며 사실상 김 후보의 사퇴를 직접적으로 촉구했다.
이 후보는 김 후보를 향해 “김문수 후보로는 이재명 후보를 이길 수 없다는 사실은 국민의힘 의원 모두가 잘 알고 있다”라며 “그럼에도 버티는 이유는 그들에게는 당선보다 당권이 우선이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한덕수 총리와 단일화하겠다는 공약으로 후보가 됐던 김문수 후보는 목적을 달성하자마자 그 약속을 무시했고 국민의힘 후보가 되고 나서도 난데없이 저 이준석과의 단일화만 주야장천 외치면서 대국민 가스라이팅을 계속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이 후보는 “단일화 이외에는 내세울 게 없는 후보”라며 김 후보를 향한 비판을 이어갔다. 이 후보는 그간 여러 경로를 통해 김 후보와의 단일화를 거부해 왔으며, 이날도 “김 후보의 사퇴만이 유일한 단일화 방안”이라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김문수 후보와의 후보 단일화 논란이 막판 선거 정국의 핵심 이슈로 부상하는 가운데 열렸다. 이 후보의 이날 발언은 기존 태도를 재확인하며 김 후보의 사퇴를 촉구하는 동시에, 국민의힘의 후보 공천 과정과 당내 기류를 향한 비판으로 해석된다.




















댓글23
다산신도시, 광교신도시, 판교테크노밸리, GTX노선... 이것만으로도 이준석 충분히 쳐바르고도 남는데 누가 누구한테 지금
이준석! 적어도 네놈은 누가 틀리고 누가 맞고를 아는자 그래서더욱더 괘씸한 죄인!!
박수진
정말 인간 말종 들. 범죄자가 대통 이 되는 나라. 국민 들도 이해불가
정말 인간 말종 들. 범죄자가 대통 이 되는 나라. 국민 들도 이해불가
싸가지에 밥말아 먹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