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유세 현장에서 경호가 한층 강화된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일 서울 용산역 유세 현장에는 높이 1m가 넘는 방탄 유리막이 설치됐으며 이 후보는 이후 영등포와 마포 유세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연설을 진행했다.
민주당은 이 후보가 러시아제 저격소총 밀반입 제보 등 실질적 위협을 받고 있다며 철저한 경호 조치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유세 현장에는 폭발물 탐지견, 특수 쌍안경, 드론 방어 장비 등도 배치되고 있다.

이 후보는 지난 12일 서울 출정식부터 3kg이 넘는 방탄복을 착용 중이며 경호 인력은 유세차 주변을 둘러싸고 유권자 접근을 통제한다. 경호원들은 서류 가방처럼 보이는 방탄막 장비도 소지하고 위협에 대비하고 있다.
실제 유세 전에는 유세차와 주변 건물을 수색하며 테러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절차가 이뤄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과도한 조치라는 반응도 있지만, 민주당은 이 후보가 과거 습격당한 이력이 있는 만큼 정당한 대응이라는 입장이다.
윤호중 선대위 본부장은 “방탄 유리막으로도 막을 수 없는 통합과 포용의 메시지를 국민께 전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댓글4
dlQnftk
원한이 많은 사람이 저격할 마음을 지닐텐데 이후보님께 원한을 지닐 분이 많아 이를 방어한다는 뜻일까요? 원한을 지니지 않게 하시기 바랍니다. 이중공약을 하지 마십시오 (예:경찰학교를 남원에서도, 아산에서도? 소명 - 공모를 통해 추진할 것이라면 이곳 저곳에 중복 공약으로 하지 마십시오) 감언이설로 국민을 속이려하면 안됩니다.
김용혁
만에 하나 정말 테러가 발생한다면 바로 내전 및 후진국 상태 예약입니다. 이것은 만전을 기해도 부족한 상황입니다. 잘하고있습니다~~^^
가지가지. 한다. 죄 가 많으니 두렵겟찌. ㅋ
별 유난을 다 떨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