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한 대통령 선거 후보 첫 TV토론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외교 관련 이슈로 날 선 공방을 벌였다. 쟁점은 이재명 후보의 과거 ‘셰셰’ 발언이었다.
이준석 후보는 “이재명 후보가 중국-대만 문제에 ‘셰셰’ 하면 된다고 해 친중국적이라는 비판을 받았다”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문제를 두고 ‘한국에도 셰셰, 북한에도 셰셰’ 하면 우리는 곤란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런 외교 관점은 국제 신뢰를 해친다”라고 공격 수위를 높였다.

또한, 이준석 후보는 “외교 문제에 관해 하루 자고 일어날 때마다 처지가 바뀌면 신뢰가 떨어져 외교 관계에 불리하다”라며 “양안 관계 유사시 개입할 건가, 안 하겠다는 건가”라고 거듭 질문했다.
이에 대해 이재명 후보는 “너무 단편적인 생각”이라며 “국익을 중심으로 판단하고, 중국과 대만의 분쟁에 깊이 개입하기보다는 현상을 존중하고 거리를 두자는 취지였다”라고 반박했다. 또한, “모든 상황을 가정해 극단화해서 판단하면 문제가 생긴다”라고 발언했다. 이어 “상황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판단하는 것이 외교의 기본”이라며 “저를 자꾸 ‘친중’으로 몰려고 노력하는데 부적절하다”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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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돼지같은말만하네 말 둘러대는데는 일가견이 있다 언제나 유불리를 따라 말바꾸는데는 선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