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12일 대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 “이재명의 진짜 맞수는 나”라며 삼자 구도 돌파 의지를 밝혔다. 이 후보는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이번 대선은 양당 기득권 체제를 무너뜨리는 선거”라며 “현명한 새로운 선택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자정부터 여수 산업단지를 찾으며 선거운동을 시작했고 보수 진영 김문수 후보에 대해선 “고쳐 쓸 수 없는 상태”라고 비판했다. 이재명 후보에 대해서도 “포퓰리즘이 나라를 망친다”라며 정면으로 각을 세웠다.

승리 전략으로는 총선에서 성공한 ‘동탄 모델’을 제시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을 20% 이하로 낮추고 자신은 40% 이상으로 끌어올려 이재명 후보와 양강 구도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단일화 요구에는 “삼자 구도가 더 유리하다”라며 선을 그었다.
또한 “누구의 도움 없이 성장한 도덕적으로 흠결 없는 후보는 자신뿐”이라며 자신을 “아이들이 롤모델 삼을 수 있는 후보”로 강조했다. 이 후보는 홍준표계 인사 영입도 예고하며 외연 확장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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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이준석을 찍어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