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있는 고층 복합건물 파크원 타워에서 화재가 발생해 50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서울 영등포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7분께 파크원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소방대원이 출동한 지 11분 만인 오전 9시 58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 관계자는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불은 상당 부분 진화돼 있었다”라고 밝혔다.

화재로 인해 약 500명의 인원이 대피했지만, 부상자나 구급 이송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현재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한편, 25일 오전 11시 7분쯤에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코엑스 2층 식당 주방 천장 쪽의 후드에서 시작된 불은 오전 11시 42분에 초진, 오후 1시 13분에 완전히 진압됐다. 이 화재 또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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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자나깨나 불조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