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돈 낭비 미쳤네요” 8억 람보르기니, 개조된 모습에 네티즌 ‘충격’

문동수 기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모빌TV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8억 원에 달하는 레부엘토
탱크로 개조된 렌더링 공개
네티즌 반응 극명하게 갈려

람보르기니 레부엘토 개조 모델 렌더링 / 사진 출처 = 인스타그램 ‘@adry53customs’

람보르기니 레부엘토를 탱크로 개조한 렌더링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작 가격만 7억 8천억 원에 달하는 람보르기니를 현실에서 개조하려는 이는 쉽게 찾아볼 수 없다. 다만 가상 렌더링인 만큼 디자이너의 상상력을 반영해 과감히 변형을 준 모습이다.

너무 파격적인 비주얼 탓에, 이를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반응이 극명히 엇갈리고 있다. 탱크와 같은 모습으로 변한 람보르기니 레부엘토를 만들기 위해 해당 디자이너는 차체를 자르고 덧붙이는 등 상당한 양의 디지털 작업을 진행했다고 한다.

람보르기니 레부엘토 / 사진 출처 = ‘CarandDriver’

실시간 급상승 기사

사진 출처 = 인스타그램 ‘@adry53customs’

보닛 위로 지지대 연결해
거대한 LED 라이트 바 장착

자세한 모습을 살펴보면 전면부에는 기존 레부엘토의 디자인이 그대로 남았다. 날카롭게 떨어지는 보닛의 파팅 라인과 각진 프론트 립 등 공격적인 디자인 형태를 이루고 있다. 여기에 주간주행등은 수평으로 뻗다가 상단과 하단을 향해 사선으로 꺾이는 디테일을 지니고 있다.

이와 같은 레부엘토의 디자인은 이미 완성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여기에 디자이너의 디지털 작업이 더해졌다. 보닛 상단에 거대한 라이트 LED 바를 연결해 달았고, 이를 상단에 띄우기 위해 보닛에 지지대를 연결했다. 측면에는 휠을 탈거하고 트랙과 이에 맞는 바퀴를 장착했다.

사진 출처 = 인스타그램 ‘@adry53customs’
사진 출처 = 인스타그램 ‘@adry53customs’

12륜 바퀴에 트랙 연결해
오프로드 주행 능력 높여

12륜의 바퀴는 트랙으로 연결되어 굴러가게 됐으며, 이로 인해 산길 등 오프로드를 주행할 수 있도록 변화됐다. 측면에 트랙을 연결한 탓에 차량 문을 열 수 없게 된 만큼 차체 상단을 절단해 탑승할 수 있도록 개조했다. 다만 차량에 탑승하기 위해서는 트랙을 밟고 올라서야 하는 등 상당한 불편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 다른 문제는 오프로드를 주행하면서 트랙에 묻은 흙과 오염 물질을 신발로 그대로 밟게 된다는 점이고, 이후 실내 매트 등에 착지하면서 실내가 더러워진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여러 기능적인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 속에서도 레부엘토의 강력한 성능을 기반으로 트랙을 달아 오프로드를 거침없이 달리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반응도 존재한다.

사진 출처 = 인스타그램 ‘@adry53customs’
사진 출처 = 인스타그램 ‘@adry53customs’

‘8억짜리 차에 무슨 짓을’
네티즌들 반응은 부정적

레부엘토는 람보르기니 브랜드 최초로 제작된 V12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슈퍼 스포츠 차량이다. 미드쉽에 장착된 V12 6.5리터 자연흡기 엔진에 3개의 전기 모터를 장착해 성능을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최고 출력 1,015마력과 최대 토크 74kgf.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제로백은 불과 2.5초가 걸린다.

한편 레부엘토의 변형된 렌더링을 접한 네티즌들은 ‘시도는 좋은데 디자인은 끔찍하다’, ‘벌레처럼 생겼네’, ‘아무리 렌더링이라도 8억짜리 차에 뭐 하는 짓인지’, ‘잘 만든 차를 디자이너가 망쳤다’, ‘산길 오르다가 하체 다 갈릴 듯’, ‘산길은커녕 범퍼부터 박살 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자동차와 관련된 흥미로운 이슈들
제보를 원한다면? 카카오톡 ☞ jebobox1@gmail.com

author-img
문동수 기자
m_editor@mobilitytv.co.kr

댓글0

300

댓글0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서울,전주,경주도 아니다…외국 관광객 102만명이 몰린 한국 도시
    서울,전주,경주도 아니다…외국 관광객 102만명이 몰린 한국 도시
  • 골드만삭스가 삼성전자 대신 주가 63만원 간다 찍은 한국 기업
    골드만삭스가 삼성전자 대신 주가 63만원 간다 찍은 한국 기업
  • 이혼하면 잘살줄 알았는데…이제와서 인생 최대 실수가 이혼이라는 연예인
    이혼하면 잘살줄 알았는데…이제와서 인생 최대 실수가 이혼이라는 연예인
  • 유재석이 재발굴한…행사 싹쓸이하다 군입대 후 잊혀진 前 스타
    유재석이 재발굴한…행사 싹쓸이하다 군입대 후 잊혀진 前 스타
  • 서로의 집 비번까지 알고 드나들었는데…연애는 아니라는 남녀 연예인
    서로의 집 비번까지 알고 드나들었는데…연애는 아니라는 남녀 연예인
  • 해외에서 손예진, 수지를 이기고 한국 최고 미녀 1위한 미녀 여배우
    해외에서 손예진, 수지를 이기고 한국 최고 미녀 1위한 미녀 여배우
  • 얼마나 예뻤길래…조선왕조실록에 16번 등장한 역대급 미녀 기생
    얼마나 예뻤길래…조선왕조실록에 16번 등장한 역대급 미녀 기생
  • 시청률 60% 쓴 청순 섹시의 원조인 모든게 너무 완벽한 국민 여배우
    시청률 60% 쓴 청순 섹시의 원조인 모든게 너무 완벽한 국민 여배우
  • KF-제21 넘어서는 한국형 6세대기 청사진 공개…본격 개발 착수
    KF-제21 넘어서는 한국형 6세대기 청사진 공개…본격 개발 착수
  • 뉴스에서 ‘이 단어’ 보이면 제2차 한국 전쟁 시작…’소름’
    뉴스에서 ‘이 단어’ 보이면 제2차 한국 전쟁 시작…’소름’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서울,전주,경주도 아니다…외국 관광객 102만명이 몰린 한국 도시
    서울,전주,경주도 아니다…외국 관광객 102만명이 몰린 한국 도시
  • 골드만삭스가 삼성전자 대신 주가 63만원 간다 찍은 한국 기업
    골드만삭스가 삼성전자 대신 주가 63만원 간다 찍은 한국 기업
  • 이혼하면 잘살줄 알았는데…이제와서 인생 최대 실수가 이혼이라는 연예인
    이혼하면 잘살줄 알았는데…이제와서 인생 최대 실수가 이혼이라는 연예인
  • 유재석이 재발굴한…행사 싹쓸이하다 군입대 후 잊혀진 前 스타
    유재석이 재발굴한…행사 싹쓸이하다 군입대 후 잊혀진 前 스타
  • 서로의 집 비번까지 알고 드나들었는데…연애는 아니라는 남녀 연예인
    서로의 집 비번까지 알고 드나들었는데…연애는 아니라는 남녀 연예인
  • 해외에서 손예진, 수지를 이기고 한국 최고 미녀 1위한 미녀 여배우
    해외에서 손예진, 수지를 이기고 한국 최고 미녀 1위한 미녀 여배우
  • 얼마나 예뻤길래…조선왕조실록에 16번 등장한 역대급 미녀 기생
    얼마나 예뻤길래…조선왕조실록에 16번 등장한 역대급 미녀 기생
  • 시청률 60% 쓴 청순 섹시의 원조인 모든게 너무 완벽한 국민 여배우
    시청률 60% 쓴 청순 섹시의 원조인 모든게 너무 완벽한 국민 여배우
  • KF-제21 넘어서는 한국형 6세대기 청사진 공개…본격 개발 착수
    KF-제21 넘어서는 한국형 6세대기 청사진 공개…본격 개발 착수
  • 뉴스에서 ‘이 단어’ 보이면 제2차 한국 전쟁 시작…’소름’
    뉴스에서 ‘이 단어’ 보이면 제2차 한국 전쟁 시작…’소름’

추천 뉴스

  • 1
    꿋꿋하게 '화력' 보탠 김어준...용혜인, 든든한 상황

    뉴스 

  • 2
    홍준표, 취업했다...대박

    기획특집 

  • 3
    대장동까지 거론했다...김민석이 한동훈 향해 예견한 내용

    기획특집 

  • 4
    "징역 4년" 구형된 尹...달라진 건 없었다

    기획특집 

  • 5
    오세훈 측 ‘극대노’...“서울시장 재선거” 발언 후폭풍

    사건사고 

지금 뜨는 뉴스

  • 1
    '김상욱 성매매 고발 건'에 들고 일어났다...'어쩌나’

    뉴스 

  • 2
    李, 명복 빌었다...애도 물결

    뉴스 

  • 3
    靑도 어리둥절한 상태...용혜인 '예상 밖' 행보

    기획특집 

  • 4
    “李 대통령 영정사진 등장”...민주당 결국 ‘폭발’

    뉴스 

  • 5
    '한동훈 사찰' 의혹 급속 확산...파장 번지는 中

    기획특집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