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계에 또 한 번의 핑크빛 소식이 전해졌다. 배우 변요한과 소녀시대 출신 배우 겸 가수 티파니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교제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의 열애는 당사자들과 양측 소속사가 공식적으로 인정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변요한의 소속사 팀호프는 13일 보도 자료를 통해 “두 배우는 현재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며 “아직 구체적인 결혼식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양측 모두 뜻이 정해지는 즉시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알리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날에 은혜와 사랑이 함께하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따뜻한 시선을 보내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티파니 역시 개인 입장문을 통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그녀는 “현재 좋은 마음으로 한 분과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그 사람은 세상을 긍정적이고 희망적으로 바라보게 해주며 저에게 안정감을 준다”라고 말했다.
또한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없지만, 앞으로 중요한 결정이 생기면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직접 전하겠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해 방송된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삼식이 삼촌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작품을 함께하며 가까워진 이들은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이후 가족과 지인에게도 조심스레 교제 사실을 알리며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진다.

2011년 영화 토요근무로 데뷔한 변요한은 드라마 미생(2014)과 미스터 션샤인(2018), 영화 자산어보(2021), 보이스(2021) 등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연기파 배우다. 티파니는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한 이후 솔로 가수 활동과 함께 재벌집 막내아들(2022), 삼식이 삼촌(2024) 등에서 배우로도 활약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한편, 연예계에서는 두 사람의 진지한 교제를 축하하는 반응과 함께 “배우와 아이돌 출신 연예인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대중적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팬들은 “미모도, 성격도 잘 어울리는 커플”, “결혼까지 잘 이어지길”이라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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