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대장동 사건과 관련한 항소 포기 논란에 대해 신중 대응을 촉구했다. 그는 17일 자신의 SNS에 “국민의힘의 근거 없는 딴지에 명확 간결한 답변만 해야지 말려들지 말자”라고 밝혔다.
또한 성남시의 민사소송건을 언급하며 “국민의힘은 왜 민사소송은 못 믿고 형사소송은 신뢰하냐”라고 날을 세웠다.

박 의원은 대장동 이슈에 더 이상 휘말리지 말 것을 당에 제안하며 “대장동 문제에 대해 당이 자꾸 설명하면 반대급부로 국민의힘 논리만 확대된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이 사안을 프레임화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핵심만 전달하는 전략적 대응을 주문했다. 논란의 본질을 흐리지 않기 위한 대응 전략도 언급했다. 박 의원은 “윤석열 계엄·내란 국면에서 사법부, 검찰이 우리 편이었냐”라고 반문하며 현재 사법·검찰 체계가 여당에 기울어 있다는 주장을 반박했다.

또한 항소 포기로 천문학적 이득을 환수할 기회를 놓쳤다는 국민의힘 주장에 대해서도 “이미 성남시가 (대장동 비리에 따른 손해액) 4,900억 원에 대해 민사소송에 나섰다”라고 밝혔다.
박 의원의 발언은 대장동 사건 관련 논란 속에서 민주당이 감정적 대응보다 전략적·선별적 소통을 유지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향후 당내 대응 방향과 국민의힘의 공격 프레임에 어떻게 맞설지가 정치권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댓글3
해괴망측한소리한다 .......
하루을 살드래도 불.과.정이 확실하게 살다죽어야지 국민에 세금을 먹고사는 시람들이 국민은외면하고 달리당략에 휘말리는지 정신들 차리시요 하늘에서 다 내려다 보고있소
지원이는정치가지 법률가는아닌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