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구속 이후 85일 만에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26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관련 첫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은 수척하고 백발이 성성한 모습으로 출석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16분경 구속 피고인 대기실에서 나와 서관 417호 대법정에 입장했다. 수용번호 ‘3617’이 적힌 명찰을 가슴에 단 그는 넥타이 없이 남색 정장을 입었고, 머리는 짧고 대부분 백발이었다. 과거보다 눈에 띄게 야윈 체구는 긴 수감 생활과 건강 이상설을 반영하는 듯했다.
법원은 이번 공판을 영상으로 녹화해 비식별 조치 후 공개할 예정이며, 언론의 사전 촬영도 허용해 윤 전 대통령의 재판 출석 장면은 5개월 만에 대중에 공개됐다. 지난 7월 구속 이후 내란 재판에 불출석해 왔던 그는, 이번 재판의 성격이 달라 반드시 출석해야 하는 절차상 요건에 따라 법정에 나왔다.

이번 공판은 특검이 지난 7월 19일 추가 기소한 사건의 첫 재판이다. 윤 전 대통령은 △체포영장 집행 방해 △계엄 국무회의 절차 위반 △계엄문서 허위 작성·폐기 △비화폰 통화기록 삭제 △허위 공보 전파 등 총 5가지 혐의를 받고 있다.
재판부는 진술거부권과 국민참여재판 여부 등을 고지했고, 윤 전 대통령은 대부분 고개를 끄덕이며 응답했다. 그는 생년월일과 성명을 직접 밝히기도 했다. 재판 직후에는 보석 심문도 예정돼 있지만, 이 절차는 중계되지 않는다.
윤 전 대통령 측은 건강상 이유와 방어권 보장을 이유로 보석을 청구한 상태다. 향후 재판부의 판단이 주목된다.




















댓글5
원래그런대
언제는 사람다웠나? 술과 유흥에 미쳐서 결혼도 유흥스럽게 신중하지못해서 자식하나 부모품에 안겨드리지못 한인성인걸? 8달짜리 인성 ..워내그랬다. 잠깐동안 흉내내는 인생을살다가 끝장난인생인걸.
Mbc
지극히 정상입니다 운동 못하고 자유롭지 못하면 모두가 빨리 노화 됩니다 이런 찌라시 글을 안보는게 답이죠? 생각없는 기자의 글로 인정합니다
전직 교도관인 사람이 말한다~오든인간들은 다가면. 전부 똑같아진다 인간들아 좀더 겸손들 해져라$여 ㆍ야 를 떠나서 술 같은소리. 하고 있네 30일이면. 거의 정신적은로 자고감에 우너진다 술못먹어서가 아니고 이놈들아 정닌 차려라 c8
무슨
무슨,,,술 못드시니 살 빠진거지
무슨,,,술 못드시니까 살이 빠진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