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뉴스 1
당 대표 경선에서 탈락한 뒤 조용하던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보좌진 갑질 의혹’을 다시 거론하며 정치권에 등장했다.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해당 사건을 “피해자가 특정되지 않는다”라며 종결 처리한 사실이 확인되자, 주 의원은 조사 없이 사건을 무마했다며 반발했다.
주 의원은 5일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남부지청의 사건 처리 공문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7월 강 의원의 인사청문회 당시 불거진 갑질 의혹이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한다며 진정을 제기했으나, 노동청은 “피해자가 국회의원 보좌진으로 추정될 뿐 특정되지 않고, 공무원 신분일 경우 근로기준법 적용이 어렵다”라며 법 적용 제외 결정을 내렸다.
이에 대해 주 의원은 “노동청은 피해 보좌진이 특정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사건을 묵살했다”라며 “민주당과 언론에 간단히 확인만 해도 피해 상황을 파악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근로자를 보호해야 할 고용노동부가 민주당 소속 의원 관련 사건만 소극적으로 처리해서는 안 된다”라며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갑질 문제에 대해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지난 8월 5~6일 책임당원과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당 대표 예비경선에서 최종 탈락한 이후 뚜렷한 정치적 행보가 없었다. 정치권에서는 그가 다시 강 의원 의혹을 꺼내 든 배경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강 의원은 여가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논란 직후 후보직을 사퇴했고, 현역 의원 중 청문회를 통과하지 못한 첫 사례로 기록됐다. 그는 당시 “국민께 사죄드린다. 성찰하며 살아가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사건이 노동청 종결에도 불구하고 정치 쟁점으로 재부상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댓글5
사리사욕 검사 출신 주진우 권력을 이용하지 말고 뺏지 버리고 석렬이 옆 방으로 꼬봉해야하니
강선우인지 지랄인지 정치하지마라 너같은인격의 소유자 는 쓰레기다
주의원 화이팅!!언제나 응원합니다!!민주당의 위선과 민낮을 깨부셔주길 기대합니다^^
이부자리 상궁 일인데 찢재명이가 미리 알아서 지시 했겠지, 건들지 말라고~
간염치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