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은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자신을 겨냥해 “리재명은 역사의 흐름을 바꾸어놓을 위인이 아니다”라고 비난한 성명에 대해 담담한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24일(현지 시각) 일본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전용기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위인 되기는 어렵겠다고 한 것을 보고 오히려 위인 되기를 기대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얼핏 들었다”라며 “화가 나거나 전혀 그러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담화가 과거 정부의 대북 정책 기조와도 연관이 있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비상계엄 명분을 만들기 위해 북한을 심히 자극했던 것 같은데 북한으로서는 참기 어려웠을 수도 있다”라고 언급하며 “그쪽 편을 드는 종북이라는 의미는 아니지만 외교와 안보 정책 판단에서는 상대 입장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 전후 사정을 생각해 화가 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김여정 부부장이나 김정은 위원장의 입장을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강력한 국방력과 억제력을 기반으로 대화와 소통을 통해 군사적 충돌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최대한 확보해 경제적 안정과 국민 불안을 줄이는 것이 대한민국 국익에 부합한다”라고 말했다.
다만 이 대통령은 정책 목표 자체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안정이라는 목표는 여전히 같고 대화·소통·협력의 필요성은 더 커졌다”라며 “특히 지금은 각국이 동맹보다 자국 이익을 우선시하는 상황이므로 대한민국은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주변국을 설득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6
여정이가 잘봤네. 위인같은 소리하고 있네.그저 한낱 좀비 범죄자 그 이상,그 이하도 아니라는걸 뇌 속깊이 새겨라.알간?
권윤수
언제 민주당이 북한말이 토 달거나 화내는것 보았는가? 꼬리 흔들기 바뿐데~ 국민들 자존심 국가관 이래서 다 무너지는것 아닌가? 과연 이 나라가 젊은 이들에게 목슴바쳐 충성하라 말 하지 못하는 나라가 되어 버린것인가?
천재의 생각을 니들이 어떻게알아 욕이나. 하고 헐뜯기 좋아하는 윤썩은 프랏지들 정신좀차려라
속으로...어떻게 알았지?
병신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