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의 딸 유담(31) 씨가 인천대학교 전임 교수로 임용돼 다음 달부터 강단에 선다. 인천대는 22일 유 씨가 2025학년도 2학기 신규 전임교원 공개 채용에 합격해 9월 1일 자로 글로벌정경대학 무역학부 조교수로 부임한다고 밝혔다. 유 씨는 국제경영 분야 전공 선택 과목 두 개를 맡게 된다.
다만 인천대에서 최연소 교수 임용 기록은 28세로, 이번이 최연소 임용 사례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대에 따르면 유 씨는 오는 2학기부터 무역학부 전공 수업을 담당하며 교수로서 첫 학기를 시작한다. 학문적 경력을 차곡차곡 쌓아온 만큼 교수 임용 이후 활동에도 관심이 쏠린다.
유 씨는 동국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뒤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박사과정 중 고려대에서 강사로 활동하며 경영학과 강의를 맡기도 했다.

앞서 정치권에서도 이미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바 있다. 그는 2016년 20대 총선을 앞두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유승민 전 의원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처음 공개 석상에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당시 유 전 의원은 새누리당 공천 배제를 이유로 탈당해 대구 동구을에 무소속 후보로 출마했고, 이 과정에서 유 씨는 적극적으로 아버지를 지원했다.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정치 성향을 가리지 않고 유 전 의원을 “국민장인” 또는 “장인어른”이라고 부르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후에도 유 씨는 유 전 의원이 바른정당을 창당하고 2017년 대선에 도전할 때, 또 2022년 지방선거 과정에서 선거 유세 현장에 참여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아버지를 돕는 모습이 반복적으로 노출되면서 정치적 배경과는 별개로 대중적 주목을 받아왔다.




















댓글3
애비가 배신잔데 관심없다
개념있는 정치인들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아빠찬스 아닌지? 배신자를 아빠로둔 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