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의 정치 행보를 두고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자숙과 성찰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강득구 의원은 “정치의 시간은 민심이 결정하니 조금 더 자숙과 성찰 시간을 가지면서 겸허하게 때를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최근 조 전 대표의 행보가 이재명 정부 지지율에 부정적 영향을 준다는 지적이 제기된 가운데 당 지도부 인사들도 이에 공감하는 입장을 나타냈다.
대표적 친명계 인사인 강득구 의원은 21일 조국 전 대표가 향후 정치적 역할을 할 수 있으나, 현재의 모습은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지금 모습은 아니다”라며 “조금 더 자숙하면서 때를 기다려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22일에는 전현희 최고위원도 CBS라디오에 출연해 “좀 더 겸허한 자세로 국민들과 함께하는 그런 모습을 보이는 게 좋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강득구 의원은 조국 전 대표의 8·15 광복절 특별 사면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공개 건의했던 의원이다.

전 최고위원은 조 전 대표의 정치 행보에 대해 “사면 복권된 상황에서 정치인이 정치적 활동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라면서도 시기나 태도에 대한 우려를 언급했다. 또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의 합당 가능성에 대해선 “당 차원에서 논의된 적은 없다”라면서 “정치는 생물이기에 예측하기 어렵다”라고 했다. 그는 “지금은 합당보다 개혁과 민생에 집중할 시점”이라고 선을 그었다.
전 최고위원은 지방선거 등 향후 정치 일정과 관련해 “조국혁신당과의 경쟁은 당연한 것이며, 협조할 것은 하고 경쟁할 것은 하겠다”라고 밝혔다. 민주당 내에서는 조국 전 대표의 정치 행보에 일정 부분 선을 그으면서도 향후 협력 가능성을 여전히 열어두는 기류가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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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자
조국이 특별히 설친거 없구요, 그저 윤석열,한동훈에 대한 분노를 삭이기위해 의미 있는 여러곳을 다니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인간적으로 충분히 이해가 되구요, 앞으로 이나라에 기여할 부분이 적지않다고 여겨집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