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 현 정부를 겨냥해 “‘개업빨’로 흥분한 정권이 돼서는 안 된다”라고 직격했다. 그는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계엄 정국이라는 구조적 눌림목이 해소된 것을 자신의 실력으로 착각해 폭주해서는 안 된다”라며 “코스피 지수가 보여주듯 국민 경제에 대한 신뢰는 흔들리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정책 기조에 대해서도 “교조적 사고에 빠져 돈 퍼주기, 증세, 편향적 인사에 몰두하고 있다”라고 지적하며 “이럴 거면 중도보수라는 간판은 왜 내걸었는지 묻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교조적 고집이 아닌 실용적 균형감각, 패거리식 인사가 아닌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인사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대표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를 강하게 촉구했다. 그는 “전교조 출신을 앉히면서 균형을 말하지만 실제로는 전혀 균형이 없다”라며 “천안함 피격 사건을 이스라엘 잠수정과의 충돌로 본 음모론을 믿었다는 것도 황당하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 정도 음모론을 믿을 정도면 부정선거도 믿었을 가능성이 높다”라며 “청문회에서 그런 부분도 따져 물어야 하지 않겠냐?”라고 일갈했다.
이 대표는 “청문회에서 더 큰 사고가 터져 국민께 실망을 주지 않도록 지금이라도 지명을 철회하는 것이 최소한의 국정 책임”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다.




















댓글2
간만에 이준석 맞는소리 했네
윤지영
전교조출신 교육부장관 지명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