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건희 여사가 구치소 접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끝까지 버텨달라’, ‘사람을 키우라는 말을 꼭 전해달라’고 했다”라며 신신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9일 서울남부구치소에서 김 여사를 접견한 신평 변호사는 “김 여사가 남편의 재기를 믿고 있는 듯한 말들을 전했다”라고 밝혔다.
같은 자리에서 김 여사는 “오죽했으면 우리 남편이 계엄을 했겠습니까”라고 말하며 계엄 선포의 책임을 윤 전 대통령의 의지가 아닌 외부 상황 때문이라는 취지로 언급했다.
신 변호사는 20일 밤 YTN라디오 ‘신율의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해 “김 여사의 손이 X-ray 사진처럼 뼈만 보일 정도로 야위어 있었고, 몸무게는 40kg도 안 돼 보였다”라고 전했다. 또한 김 여사는 “한동훈이 배신하지 않았다면 그의 앞길에 무한한 영광이 기다리고 있었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둘러싼 책임론과 관련해, 신 변호사는 “김 여사와 저 모두 한동훈 씨가 윤석열 체제를 무너뜨리려 했다고 보고 있다”라며 “비대위원장 시절부터 실권을 노린 쿠데타를 계획한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주장했다.
김 여사는 또 “서희건설이 정권과 짜고 우리를 죽이려 한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이 특검에 제출한 자수서에서 김 여사에게 고가의 귀금속을 건넸다고 밝힌 것에 대한 반박 성격으로 풀이된다.
김건희 여사는 21일 오후 구속 이후 세 번째로 특검에 출석해 명품 수수와 특정 종교단체의 선거 개입 의혹 등과 관련한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댓글7
교주수령. 이개자식은 사람 새끼냐 좇같은 씹세끼야
노재선
고문을 세게해서 자백을 받아내야 한다 둘다 사람이 아니다
이거 아직 정신못차렸네. 평생 감옥에서 썩어봐라.
이거 아직 정신 못차렸네. 한동훈만 배신안하면 되었다고? 국민들은 바보가? 그따위로 해놓고 한동훈만 아니면 영광이 오래갔을 거라고? 평생감옥에서 썩어봐라.
참 기관이다ㅎㅎ 암세포를 빨리 뽑아내야 나라가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