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대통령직을 꿈꾸다 내란 혐의 수사 대상이 된 상황을 두고,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강도 높은 비판을 제기했다.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그 추종 세력들이 작당해 일부 보수 언론들의 부추김에 놀아나 허욕에 들떠 대통령이 되겠다고 허망한 꿈을 꾼 결과가 이렇게 될 거라고 예견하지 못했던가”라고 말했다.
홍 전 시장은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한 전 총리가 원래 신중하고 사려 깊은 인물이었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관료로서의 마무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정치적 욕심을 앞세웠다는 지적도 덧붙였다. 그는 “대통령 직무대행 시절, 선거를 중립적으로 관리했다면 50여 년 관료 생활을 아름답게 끝낼 수 있었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더하여 홍 전 시장은 그는 한 전 총리를 향해 “참 아까운 사람이 나라 망치고, 보수세력 망치고, 당 망치고 저렇게 인생을 끝낸다”고도 일갈했다.

한덕수 전 총리는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혐의와 관련해 이날 오전 특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그는 당시 계엄 검토 및 실행을 논의한 두 차례의 국무회의에서 부의장을 맡았으며, 계엄의 위법성을 인지하고도 이를 막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특검은 계엄 당시 국정 2인자였던 한 전 총리를 상대로 헌법적 책임을 다했는지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청구 여부 등 신병 확보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정치권에서는 관료 출신 고위 인사의 판단이 가져온 결과에 대한 책임론이 본격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댓글10
남순창
홍시장님 참많이도 변해가시네요 안타 깝습니다
아메리칸
준표야 너도 석열이한테아부떨며 한동훈이를똘만이최급할때는언제고 이제와서는 되통수치는소리만하냐 제발 나이값좀하고살아라 정신차려
너도조용히살어라
준표야너도이젠조용히입다물고아네뒷바라지으ㅏ멱ㅁㅂ게살어라이자ㅚ더이상추하게굴지말고선배가한소리한다
조용히 좀나대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