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5,000만 원 상당의 스위스 고급 시계 브랜드인 ‘바셰론 콘스탄틴’의 ‘히스토릭 아메리칸’ 모델을 구매해 건넸다고 주장한 사업가 서성빈 씨가 과거의 김건희 씨를 “명품을 아주 싫어하는 사람이었다. 왜 저렇게 됐는지 모르겠다”라며 “유니클로 정도를 입고 명품 브랜드의 이름도 잘 몰랐다. 원래는 보석의 ‘보’자도 몰랐다”라고 평가했다.
14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서 씨는 “김 여사가 내게 명품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2022년 대선 당시 윤 전 대통령에게 1,000만원을 후원했고, 윤석열 정부 시절 대통령실 경호 ‘로봇개’ 시범 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있다.

서 씨는 김 여사가 명품에 관심을 가지게 된 데에 대한 이유를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윤 전 대통령 당선 이후 만난 김 여사가 “퍼스트레이디들도 국제 무대에서 화려하게 치장한다”라며 액세서리 필요성을 언급하며 시계 추천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에 서 씨는 바셰론 브랜드를 추천했고, 같은 해 9월 7일 서울의 한 백화점에서 ‘히스토릭 아메리칸’ 모델을 ‘VIP 할인’을 통해 3,500만 원에 구매해 김 여사에게 전달했다고 주장했다. 김 여사는 해당 시계에 대한 금액을 전액 자신이 지불했다고 주장 중이지만, 서 씨는 “김 여사가 ‘나머지 3,000만 원은 모친인 최은순 씨가 나오면 내겠다’라고 했다”라며 시계값 중 계약금 명목으로 500만 원만 현금으로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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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돈도 많다면서 본인돈으로 시계값 내면 되지 왜 엄마돈으로....
본인이 돈도 많으면서 시계값 내면되지 왜 엄마 나오면 준다고할까..다큰 따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