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이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을 겨냥해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과 통일교 관련 의혹을 잇달아 제기하며 특검 수사를 압박했다.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현희 최고위원은 “통일교 불법 대선 자금 커넥션 의혹 당사자인 권 의원이 특검 소환 당일 통일교 전 간부 접촉을 시도한 사실이 드러났다”라며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장에서는 권 의원이 통일교 소유 골프장을 방문한 영상이 공개됐다. 화면 속 그는 모자와 마스크,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골프장을 이동하고 있었고, 이를 본 일부 의원들은 “복면 골프왕이네”라며 반응했다. 전 최고위원은 “수사 회피 중 통일교 소유 골프장에서 복면을 쓰고 골프를 치는 모습이 국민 분노를 자아낸다”라고 비판했다.

전 최고위원은 또 “내란사적 권성동, 추경호, 윤상현, 나경원 의원을 법의 심판대에 세워야 한다”라며 “국민의힘이 내란 동조 의원들을 징계조차 하지 않는 것은 스스로 내란 정당임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권 의원은 앞서 통일교 소유 골프장에서 골프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식사비 2만 원을 포함해 35만 원 접대 주장은 코미디에 가깝다”라며 “내 돈으로 계산했고, 영수증도 보관 중”이라고 반박한 바 있다.




















댓글2
더듬어 민주당의 전형적인 프레임 입니다 . 아님 말고식
뚜벅이
새로운 법꾸라지 또 한마리 등장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