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경선에 나선 우재준 후보가 “탄핵과 계엄 문제를 두고 서로를 극단적으로 몰아세우지 말고, 이재명 정부에 맞서기 위해 강을 건너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 이재명 대통령은 나라를 망치고 있다”라며 경제·노동·법치 전반의 문제를 지적했다.
우 후보는 12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8·22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에서 “탄핵에 반대한 사람을 극우라고 보지 않는다. 나 역시 반대표를 던졌다”라며 “찬성한 사람을 배신자라고도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비상계엄은 잘못됐지만, 당원들이 혼란에 빠지지 않길 바란다. 계엄의 잘못을 인정하고 국민께 겸손해야 다시 신뢰를 얻을 수 있다”라고 했다.

그는 “소비쿠폰으로 재정을, 노란봉투법으로 노동을, 사법부 장악으로 법치를 무너뜨리고 있다”라며 이재명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부·울·경은 우리 경제를 일궈온 곳이자 총선에서 어려운 순간에도 나라를 지킨 최후의 보루”라며 “이 지역이 지켜온 번영이 30년 뒤에도 유지될지 두렵다”라고 말했다.
우 후보는 “조금씩 이해하고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면 이제 이재명 정부에 반격할 차례”라며 “광복절에 윤미향 전 의원이나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같은 인사를 사면하는 일을 막겠다”라고 밝혔다. 또 “부산 해양수산부 이전과 해양수도 구상에 동의하며, 이를 통해 국가 경제를 살리겠다”라고 했다.
한편, 우 후보는 지난달 31일 자신이 2005년 대구 유신학원에서 전한길 씨에게 한국 지리와 국사를 배운 제자였다고 소개한 바 있다.




















댓글9
김대호
전한길... 참 ...애쓴다 한심한놈....
기사 내는 꼬라지 보소. 이런 기사를 왜 내는데?
ㅡㅡ;;; 됫다고마
김에스더
소비쿠폰. 쓰면 기분업됨. 작은거라도 꼭 필요한거 살땐 최고. 낼 곡정은 낼하세요
참 국징당 떨거지를 발악을하는그나 에휴 젊은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