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원로 정치인들이 정청래 대표에게 과유불급을 경계하고, 당원뿐 아니라 국민의 뜻을 수렴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용득 전 민주당 의원은 “김대중 대통령은 국민을 위해서라면 악마와도 손을 잡아야 한다”라고 언급하며 협치와 실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대표는 12일 오전 민주당 상임고문단 초청 간담회를 열고 국정 전반에 대한 고견을 청취했다. 그는 “아직 정상화의 길은 멀고 험난하다”라며 “국정 전반에 걸친 조언을 듣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세균 전 국회의장은 “정당의 주인은 당원이라는 점에 공감한다”라면서도 “국민 전체가 당원으로 구성된 것은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정 전 의장은 “집권당은 당원만이 아닌 국민의 뜻을 어떻게 수렴하고 반영할지 노력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문희상 전 의장은 “내란의 뿌리를 뽑겠다는 의지에는 전적으로 동의하지만, 과유불급을 잊지 말아야 한다”라며 지나친 추진을 경계했다. 임채정 전 의장도 정 대표의 발언이 역사적 맥락에서 올바르다고 평가했으나, 과격함을 자제하라고 조언했다. 이해찬 전 대표와 박병석 전 의장은 개헌 필요성을 언급했고, 김진표 전 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대응해 국내 제조업 보호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주문했다.
간담회 후 정 대표는 “아직 내란이 끝나지 않았고 대한민국을 정상화하는 길은 멀다”라며 “지난 3년간 훼손된 민주주의와 어려움에 빠진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힘차게 일어서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댓글3
ㅋㅋㅋ
누가 악마이고 누가 천사인가? ㅋㅋㅋㅋ 사진은 왜 전부 저딴 썩은 표정만 콜렉션을 해서 올린 건가?
이수
정청래님 그 한결같음으로 오~래 정치하시길 응원합니다
미국은테러리스트와타협하지않는다
이사람이 별다른 정치 능력은 없고 소시적 미대사관 폭파미수로 형을 살다가 김영삼대통령의 사면으로 복권된 사람이다. 미국이 이를 모르겄냐? 관세협상에서 미국의 편이라야 혜택을 받을텐데 폭파미수범이 국회으원이라 불리한게 있었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