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한 주진우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박찬대 의원 등 여권 인사 10명을 상대로 국회의원직 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 형을 선고받은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를 옹호했다는 이유다. 이는 지난 25일 박찬대 의원이 국민의힘 소속 의원 45명에 대해 제명을 요구한 데에 대한 ‘맞불 성격’으로 해석된다.
주 의원은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화영 전 부지사가 북한에 800만 달러를 몰래 송금한 사실이 대법원에서 유죄로 확정됐음에도 민주당 의원들은 이를 감싸고 있다”라며 “이에 해당 의원 10명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라고 밝혔다. 대상자로는 민주당 정치검찰 조작기소 대응 TF 단장인 한준호 의원을 비롯해 정청래·박찬대 의원, 김병기 원내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가 포함됐다.

국회의원직 제명은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의결 후 본회의에서 재적 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이 있어야 최종 확정된다. 주 의원은 “이들은 대법원의 확정판결을 뒤집으려고 시도하고 있으며 사실상 북한을 이롭게 한 외환에 가까운 범죄에 대한 정치적 옹호를 자행했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 관련 재판을 없애려는 움직임도 지속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현재 불법 대북 송금 혐의로 1심 재판이 진행 중이나,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주 의원의 이 같은 입장은 민주당 내 당권 주자들의 강경 행보에 대한 정면 대응으로 풀이된다. 박찬대 의원은 앞서 ‘윤석열 내란 사태’와 관련해 국민의힘 의원 45명에 대한 제명 촉구안을 제출했고, 정청래 의원은 위헌 정당 해산 심판 청구 가능성을 언급하는 등 강경한 태도를 이어가고 있다.




















댓글3
간염으로 군면제 받은섹기가 날마다 술은 왜케 잘도 처마시냐? 전국에 술이 부족할 지경이다.
윤석열이 쿠데타로 민주당 죄가 싹다 정리되었다 더이상 논하지마라 굯님당도 싹다 정리해야한다
애비가 악질공안검사출신이라 하는짓이 판박이네 몰아가기, 덮어씌우기, 상처내기, 인격모독 . . . . 너나 잘하세요 입벌구로 인지도상스시키는 대표적 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