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가 수감 중 집필한 신간을 통해 자신의 정치적 소명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거침없이 드러냈다. 그는 “윤석열이 지휘한 표적 수사로 나와 가족이 희생되더라도 그가 공적 응징을 받아야 한다고 판단했다”라고 밝혔다.
29일 발간된 『조국의 공부 – 감옥에서 쓴 편지』에서 조 전 대표는 검찰 정권 조기 종식을 위해 정치에 나섰다고 고백했다. 그는 “민생과 복지를 중심에 둔 사회권 선진국을 만드는 것이 시대적 과제”라며 “개인적 고통도 그 속에서 승화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문재인 정부 시절 민정수석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을 검찰총장으로 기용했던 경험도 언급했다. 그는 “당시 그 사람의 본색을 꿰뚫어 보지 못한 점에 깊은 자책을 느낀다”라고 했다. 윤 전 대통령의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라는 발언에 대해서는 “타인이 아닌 자신에게만 충성하는 태도였다”라며 “자기 자신, 가족, 조직에만 충성하는 인물”이라고 직격했다.

조 전 대표는 또한 21대 대선 결과를 분석하며 범보수 진영의 여전한 결집력에 경계심을 드러냈다. 그는 “비상계엄과 탄핵이라는 특수한 상황에도 진보와 보수 후보 간 격차는 1%도 되지 않았다”라며 “범진보 진영은 절대 경각심을 잃지 말아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여야 간 대화도 필요하지만, 더욱 필요한 것은 단호함”이라고 강조했다.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선고 장면을 수감 중 독방에서 TV로 시청한 순간도 털어놨다. 그는 “‘피청구인 윤석열을 파면한다’라는 문장을 듣는 순간 절로 손뼉을 쳤다”라면서도 “하지만 곧 ‘나는 갇혀 있구나’라는 씁쓸함이 밀려왔다”라고 회상했다.
그럼에도 조 전 대표는 정치가 자신에게 마지막 소명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이미 여러 지위를 잃었고 유죄 판결도 받았지만, 마음 한편은 전혀 속 쓰리지 않다”라며 “정치라는 소명을 가슴 깊이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조 전 대표는 자녀 입시 비리 등 혐의로 징역 2년 형을 확정받고 지난해 12월부터 수감 중이다. 신간 『조국의 공부』는 그가 수감생활 중 직접 쓴 글과 문학평론가 정여울과의 대담 내용을 엮은 책이다.




















댓글8
먼들판
서울대 소속 교수였나 사이비 아니렀나 서울대 교수는 자존감이 강하여 정의롭고 월등한 인물만 있는 줄 알았는데 가짜서류 작성을 연구해온자도 있었나. 부끄러운 줄모르는 교수에 등국을 축하해줄까?
먼들판
칭찬글 받고싶나?? 못된것 .목슴끝날 까지 그짓하고 지내라
먼들판
왜 글 지우나 간첩아닌가?? 아님 깡패족 아닌가??????
먼들판
왜 댓글지우나??????? 지우려는 댓글난은 왜 만들었나 틀린말 표현이면 근거를 대고 설명도 없이 등재치 않는법 누가 가르쳐주었나
먼들판
"마음 한편은 전혀 속 쓰리지 않다”라며 “자기 과오를 뉘우치지 않고 있다. 대한민국의 TOP클라스 전당에서 근무하는 교수로서 잘못을 뉘우치고 반성하지 못하는 저질임을 스스로 알리고 있다 그간 학생들에게 자기를 따르라 자녀 입시서류 가짜를 내는 엄청큰 죄과를 저질렀으면 고개숙여 사죄해도 부족한데 전혀 2년 징역형도 속쓰리지 않다고 부끄럼모르면 저질류밤주에 머물고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