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사면 가능성이 정치권의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대통령실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은 28일 “정치인 사면에 대한 본격적인 검토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라고 선을 그었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광복 80주년을 맞아 민생 사면은 준비하고 있다”라면서도, 정치인 사면과 관련해선 “현재 검토 단계에 들어서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조 전 대표에 대한 사면 요구와 관련해 우 수석은 “종교계 인사와 시민사회 각계에서 조 전 대표의 사면을 요청하는 탄원서가 접수된 것은 사실”이라며 민간 차원의 움직임이 있음을 인정했다.

그러나 정치인 사면 여부에 대해서는 “대통령실은 현재 관세 협상 등 국정 현안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언급하며 현시점에서 논의가 본격화되지는 않았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앞서 조국 전 대표는 자녀 입시 비리 및 감찰 무마 등의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 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며 조 전 대표 본인을 포함해 진보 진영과 일부 시민단체에서는 광복절을 계기로 한 사면 가능성에 기대를 걸어왔다.
이번 발언은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된 ‘광복절 특사 포함설’을 일축한 것으로 풀이되며 대통령실이 사면을 민생 중심으로 한정할 방침임을 명확히 한 셈이다.




















댓글10
ssang
민심은 천심이니 죄 있는 자 가만히 있으면 때가 되면 하늘이 알아서 죄를 사면할 것 입니다
사면해야지
안하면 민주당 탈당한다
김재봉
왜 등록거절을 ???????
김재봉
조국을 조국과 가족 품으로 사면 시켜 보내주세요
봉이
조국 나의 조국 가족들이 난도질 당하고 모자라 옥살이까지냐? 통령님 당장 내놓으시오. 조국을 내 놓으시오 해방시키시오 정치검새의 흉기에서 놓아 주시오 조국을 조국품으로 돌려주시오 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