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직 경찰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SNS 게시물에 여러 차례 ‘멸공’이라는 댓글을 남겨 정치적 중립성 위반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경찰관은 해명을 내놨지만, 논란이 확산하자 경찰은 감찰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26일 SNS 플랫폼 엑스(X)에 따르면, 안양동안경찰서 소속 A 경감은 지난 21일 ‘윤 어게인’을 외치는 집회 인증 게시물에 “스팔완 멸공”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스팔완’은 ‘스레드 팔로우 완료’를 뜻하는 줄임말이다. A 경감은 이 외에도 ‘부정선거 척결’ 문구가 담긴 게시물, 미국 리버티 대학의 모스 탄 교수가 등장하는 글에도 동일한 문구를 반복해 댓글을 달았다.
탄 교수는 최근 방한해 ‘부정선거론’과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음모론을 주장하며 극우 성향을 드러낸 인물로 윤 전 대통령 접견 시도를 하기도 했지만, 특검팀의 접견 불허로 무산됐다.

A 경감의 SNS상 활동이 알려지면서 A 경감이 소속된 안양동안경찰서 홈페이지에는 이를 비판하는 시민 민원이 잇따랐다. “정치적 편향이 뚜렷한 표현을 공직자가 사용하는 건 부적절하다”라는 지적부터 “경찰 신뢰를 훼손하지 말라”라는 내용의 비판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A 경감은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게시글에 단) 좋아요나 하트는 의례적인 반응일 뿐”이라며 “멸공 표현 역시 지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관심을 끌기 위한 목적이었다”라고 해명했다. 그는 비판 여론에 대해 “악의적 해석”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안양동안경찰서 청문감사인권관은 “사실관계를 확인해 상응 조치하겠다”라고 밝혔고, 경기남부경찰청도 “해당 경찰관에 대한 감찰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댓글11
극우를 찬양하는 미친새끼 중립을 지켜야하는 경찰이 편향되서 너는 사표 쓰고 집에서 내란세력이나 응원해라 이 개새끼야
세월이 가면 개딸 들 고생 해봐 지금이 그리울것이다 개딸들도 똑 같이 당하고 후회 할것이다 미국에서 오신 탄교수 말씀 정답 이다 알것냐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공직자 자질 운운 한다면 현직 대통령의 자질부터 체크하시죠.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하는 정치인, 공직저가 얼마나 되나요? 저 분은 그대로 나라를 위하는 마음을 가지고 계시네요.
한심타 경감이라는게 윤석열이 김건희 꼬라지를 보고도 지지하다니
야 이 개만도 못한놈들아~, 경찰은 무조건 본인의 생각도없이 기계처럼 복종만 해야 되는거냐? 그러면, 윤석열이의 명령을받고 복종한 군관계자들은 왜 내란 혐의로 구속했니? 앞뒤가 안맞자나 시부럴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