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 최고위원이 한미 통상 협의 취소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대응을 강하게 비판하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의 접촉을 촉구하고 나섰다.
장 전 최고위원은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미 재무·통상 수장의 ‘2+2 협의’가 돌연 무산된 것은 역대급 외교 참사”라며 “이재명 대통령은 자존심을 내려놓고 정용진 회장의 바짓가랑이라도 붙잡아야 할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지금 대한민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가장 빠르게 접촉할 수 있는 인물은 정용진 회장”이라며 “정 회장은 트럼프 주니어와 막역한 사이이며, 이미 트럼프 대통령을 만난 뒤 귀국했다”라고 강조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굳건했던 한미동맹이 흔들리고 있다. 대한민국이 북·중·러 눈치를 보는 셰셰 국가로 찍혔다”라며 “진정으로 국익을 우선한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독교계 원로 김장환 목사를 압수수색 한 특검 수사도 이재명 대통령이 제어하고 사과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김 목사는 미국 공화당과도 교류가 있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장 전 최고위원은 이 대통령이 지난 6월 2일 라디오 방송에서 “필요하다면 트럼프 가랑이 밑이라도 기겠다”라고 했던 발언을 언급하며 “그 말이 실제 외교에서 어떤 성과로 이어질지 국민은 지켜보고 있다”라고 했다.
이 같은 주장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이재용, 정의선, 구광모 등 대기업 총수들과 연쇄 회동을 갖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나왔다. 장 전 최고위원은 이 대통령이 정용진 회장과도 반드시 만나 미국 핵심과의 가교 역할을 요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기획재정부는 이날 오전 “25일로 예정됐던 한미 ‘2+2 협상’은 미국 재무장관의 긴급 일정으로 인해 개최되지 않게 됐다”라고 밝혔다.




















댓글4
웃기는. 놈 ㅋ
이것도 기사라고 쓰나?
개 꼴통같은 자식
예찬이 죽일넘 저거 봐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