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이른바 ‘내란 10적’을 겨냥해 국회 청문회 추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17일 기자회견을 통해 “제2의 5공 청문회를 열어 내란을 종식시키겠다”라며 강도 높은 진상 규명을 예고했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국회와 대통령실 안팎의 내란 주범들을 더는 방치할 수 없다”라며 “국회가 나서 진실을 규명하고 책임을 물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김용현 전 장관을 ‘내란 주동자’로 지목했고, 국회 내 책임자들로는 추경호, 권성동, 권영세 의원을 언급했다.
이번 발언은 윤희숙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특정 인사들에게 거취 표명을 요구한 데 대한 반박으로 풀이된다. 박 의원은 “왜 일부만 문제 삼고 핵심 책임자는 거론조차 하지 않느냐”라며 책임자 전반에 대한 공개 조사를 주장했다.

그는 또한 일부 재판부가 12·3 비상계엄 관련 사건을 비공개로 진행 중인 점도 지적하며 “진실을 감추려는 시도”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누가 명령을 내렸고 어떻게 국회를 무력화했는지 국민 앞에 모두 밝혀야 한다”라며 “청문회를 통해 숨겨진 진실을 드러내겠다”라고 강조했다.
청문회는 1988년 진행된 ‘5공 청문회’를 모델로 삼았다. 당시 국회는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과 제5공화국 비리를 조사했고, 박 의원은 이번에도 유사한 범위의 전방위 조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10적, 20적 그 이상일 수도 있다. 끝까지 추적해 역사 앞에 기록을 남기겠다”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앞서 내란종식특별법을 발의했고 관련 특별검사 도입과 국정조사 등 여러 수단을 함께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내란 종식과 개혁 완수를 위해 제가 앞장서 왔다”라며 “기호 2번 박찬대에게 그 역할을 맡겨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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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짐은 정신 상태부터 뜯어 고치기전 썩은 고인물부터 걷어내라 거듭나비 안으면 불능 당이다 민주당이 실은데 국짐는 더 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