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정부 시절, 대통령 관저에 스크린 골프장이 실제로 설치됐던 사실이 김건희 특검 수사를 통해 드러났다. 과거 대통령실이 “창고일 뿐”이라던 해명과는 다른 정황이 확인되며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3일 JTBC의 보도에 따르면, 김건희 특검은 한남동 관저 내 스크린 골프장 의혹과 관련된 검찰 수사 기록을 확보했다. 이 기록에는 관저 공사를 총괄한 대통령경호처 전 간부 A 씨의 진술이 포함돼 있다. A 씨는 해당 공간에 인조 잔디와 티 박스, 소파까지 설치돼 있었다고 진술했다. 특검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7월 현대건설과 맺은 ‘경비시설 및 초소 공사’ 계약은 실상 관저 뒤편에 스크린 골프장을 조성하는 공사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A 씨는 공사비 부담 문제로 현대건설에 비용 대납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하자 자신이 아는 중소 인테리어 업체를 추천하며 우회 지원을 제안한 정황도 드러났다.
앞서 정치권에서는 윤 전 대통령 전용 호화시설이 설치돼 있다는 사실에 대해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 측 의원들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도 ‘한남동 관저에 사우나, 스크린골프장 등 호화시설이 설치돼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당시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과 김성훈 경호처 차장은 관련 의혹에 대해 “사우나나 스크린 골프 없고 창고로 제가 알고 있다. 아주 검소하고 초라한 그런 대통령 관저”라고 해명한 바 있다.




















댓글6
독재할걸 예상하고 만들었는데 *됐네~~
인간 쓰레기들이 나라를 말아먹으려고 작정을 했었구만...
정말 쓰레기 둘이서 나라를 망치려고 작정하고 덤벼들었군...이런 인간쓰레기들을 지지하는 인간 쓰레기들은 또뭔가...진짜 저런걸 보고도...양심도 없나
이런 인간이 지난 3년 가까이 나라의 리더로 있었다는 것이 정말 수치스럽다. 엉망이 되었던 나라가 다시 복원되고 있는 것 같아 참으로 다행이다. 투표는 개개인의 권리지만 제발 윤석렬 같은 찌지리에게는 더 이상 표를 주지 맙시다. 극우 보수 반동 세력들과 대구 경북 정신 차리세요.
몇푼 안되는 스크린 골프장 시설을 대통령이 이용하겠다는 뭔 그리 큰 문제냐? 죄맹이가 법카로 긁었던 금액보다도 적은데~